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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 새벽에 살짝 비가와 있어서 가을들어 처음으로 긴팔을 준비함. 약간 흐린 날씨였지만 해뜨면 덥고 구름끼면 쌀쌀한 날씨가 반복됨. 초입에 경사가 꽤 되는 계단길로 시작함. 15~20분정도 계단길 오르면 그 이후론 밧줄과 스테플러, 너털바위길의 연속임. 데크 계단길 같은 정비된 길은 정상까지 없음. 경사가 꽤 있는 코스라 초보자에겐 쉬운길 아님. 나무가 울창해 정상까지 경치가 좋은곳이 없고, 경사도 있고 해서 대부분 광덕고개길로 다니는지 등산하는 내내 등산객2명이 전부임. 홀로 등산을 즐기는 사람은 백운계곡 코스 추천함.
  • 초입부 등선폭포를 시작으로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은 너무 시원해서 힘든지 모름. 중간 흥국사 이후부터 경사가 달라지고 333계단은 말이 계단이지 무너진 바위덩어리 들을 계단처럼 쌓아놓은거라 쉽지 않음. 정상 다와서 15분 정도는 부서진 바위, 돌길이라 발목조심. 정상의 풍경이 시원하고 탁트여서 기분좋은 산행이었음.
  • 약간 선선해지는 날씨라서 등산하기 좋았음. 30~40분 정도 오르면 1봉이 나오고 그뒤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서 8봉까지 능선따라 갈수있음. 산이 높지 않아 1봉에서 8봉 완봉하고 하산 까지2시간 15분 정도 걸렸는데 힘든것은 아니지만 바위길이 험하고 경사가 심해 위험함. 마지막 8봉에서 하산길은 거의 수직 경사길임.
  • 관악산 요즘 사람이 많다고 해서 아침일찍 서둘러 출발. 사당역 코스가 전망이 좋다고하여 7시반 사당역도착하여 관음사길로 시작. 20분쯤 오르다 국기봉이 있는 경사급한 바위길로 사람들따라 오르다보니 그때부터 전망이 좋음. 그 이후로는 오르막 내리막있는 능선길. 마지막 깔닥고개는 용마산이 생각남. 정상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10분쯤 기다리며 정산석 찍음. 정산에서 잠시 휴식하는동안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정산석 줄도 길어짐. 바람이 무척 시원하게 불고 기온도 폭염이 한풀꺽여 등산하기 아주 좋았음. 정산에서 잠시 휴식후 원점 회귀함.
  • 소백산 어의곡코스
중반까진 경사도 있고 계단길이 치악산을 생각나게 하지만, 계단이 끝나고 전나무 숲길부턴 경사가 완만해져서 덜 힘듭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나무가 없는 초원이 펼쳐지면서 전망이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국립공원이라 일찍 출발해서 7시40분쯤 주차장에 도착했지만 등산객도 많고 주차장은 협소해서 겨우 주차함. 예전엔 야영장 영업을 한것 같은데 지금은 안함. 화장실 있고 주차는 무료임. 탐방로 따라 가다보면 등산로 시작.
어의곡 탐방로 따라 처음은 숲길같은 등산로 시작. 계곡따라 시원한 길을 가다보면..
경사가 슬슬 높아지면서 너털 바위길이 시작됨
계단길이 나오면서 경사는 더 높아짐. 힘든 계단길이 끝나면서 전나무숲길이 나옴. 계단에 비해 경사는 완만하고 시원한 길이라 덜 힘듬
전나무숲길이 끝나면서 슬슬 하늘이 보이기 시작. 완만한 숲길을 가다보면..
나무가 없는 초원이 나타남. 시야가 틔이고 전망이 360도로 다 보임. 바람이 세게 불지만 날씨가 더워서 오히려 시원함
정상가는 길 풍경.
날씨도 전망도 풍경도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좋음. 멀리 정상가는 길은 이국적인 초원같은 풍경임.
풍경덕에 힘든줄 모르고 정상도착! 멀리 연화3봉이 보이지만 시간관계상 패스
정상(비로봉)의 모습. 정상이 꽤 넓게 정비가 잘 되어 있음.
정상의 풍경. 정상에서 휴식 후 원점 회귀함. 이국적인 풍경과 전망덕에 정상에서 휴식이 길었음.
내려오면서 보니 (진달래인줄 알았던) 산철쭉과 (셔틀콕처럼 생긴) 관중이 많이 보였음.
  • 유명산 등산로코스
정상보다 좀 더가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나옵니다. 여기가 정상보다 전망도 좋고 바람도 시원해서 쉬기도 좋아요
유명산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시작. 자연휴양림주차장은 9시 오픈이라 옆 유명산주차장에 주차함. 주차비3000원 화장실 있음. 입장료 1000원 9시부터라 무료로 들어감.
캠핑장을 지나 계곡로와 갈림길에서 등산로 쪽으로 가다보면 등산로 입구가 나옴
조용한 숲길 같은 등산로를 밧줄 따라 오르다 보면..
잠깐씩 바위길도 나오고(아직 진달래가 피어있음) 그렇게 1시간정도 심심한 숲길을 오르다 보면 계단이 나오면서 어라?
정상 도착!! 정상은 나무가 높아서 전망이 잘 안보이고 지난주 갔던 용문산쪽은 잘보이게 데크가 설치되어 있음.
생각보다 쉽게 오른 정상과 잘안보이는 전망의 아쉬움으로 배너미고개쪽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뷰가 좋다하여 좀더 가봄. 한10분쯤 더가면 첫번째 활공장이 나옴.
바람도 시원하고 탁 트인 시야로 전망이 압도적임.
다시 5분정도 더 가면 두번째 활공장이 나옴. 여기가 첫번째보다 더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있고 전망이 파노라마 처럼 펼처짐. 유명산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였음. 정상에서 돌아가지 말고 여기까지 와야 유명산온 보람이 있음. 용문산도 더 잘보임.
활공장 풍경. 날씨도 좋고 전망도 좋고 바람도 시원함. 여기서 휴식후 원점회귀함
  • 용문산 마당바위코스
경사도 급하고 정상까지 거의 너털 바위길임. 오를때도 힘들고 하산때도 좀 위험함. 무릎보호대 필수.
용문사관광단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출발. 일주문지나 도랑물이 흐르는 시원한 숲길을 따라 용문사를 향해 감
오랜만에 온 은행나무에서 기념샷을 찍고 등산로 방향으로 이동. 용문사에서 멀리 정상이 보임
마당바위 방향으로 처음은 숲길처럼 시작되지만 슬슬 바위길이 나타남
계곡을 따라 바위길이 계속됨. 낙석주의 표지판도 많고 무너진 돌무더기 사이로 오르는 느낌임
계곡따라 다양한 바위길을 오르다 보면.. (밧줄이 없었으면 길이 아닌줄 알것같음)
첫번째 코스 마당바위가 나옴. 생각보다 작음. 잠시 숨돌리고 다시 오르면 여기서 부턴 경사가 심한 바위길임
정상 표지판따라 오르다보면 능선길이 나옴. 능선길 데크에서 잠시 쉬고 능선길따라 다시 올라감. 여기서 부터 주변 풍경이 보이기 시작. 날씨가 더웠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덜 힘듬.
능선길따라 오르다 보면 멀리 정상이 보임. 정상까지 쉬운 길이 없음
마지막 계단 지옥을 오르다 보면 정상도착
정상의 풍경
정상에서 잠시 쉬고 원점회귀. 길이 험하고 힘들었지만 날씨도 좋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그나마 다행이었음. 계곡이 있어서 그런지 도마뱀과 뱀이 종종 보임. 배드민턴 셔틀콕을 심어 놓은 듯한 저 식물도 많이 보였음
  • 금학산 매바위코스
생각보다 경사가 있고, 정비되지 않은 너털길이 많아서 쉽지않은 산임.
금학공원 공공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시작(주차장 검색안되면 카페두루미로 검색). 초입부에 화장실과 하늘숲땅숲이란 데크길과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음. 하산때 들림
산림욕장 데크길이 나오면서 등산로 시작.
처음엔 차분한 숲길로 시작하지만 점점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길이 펼쳐짐. 철원이라 벙커도 종종 보임. 길들이 정비 된지 오래된 느낌
철원평야가 보이는 전망바위에서 경치구경하면서 숨 좀 고르고..
좀더 올라가면 첫번째 코스 매바위가 나옴
다시 경사길과 계단길을 오르다 보면..
두번째 정승바위가 나옴. 멀리 정상과 고대산도 보임
마지막 능선길을 따라 가다보면 정상이 나옴. 정상에 헬기장 군부대 있음
정상의 풍경
철원평야의 전망은 좋으나 북한쪽은 잘 안보여서 아쉬움. 정상부엔 궁예 마스코트와 포토존이 있고, 군부대 옆으로 정산석이 있음. 정상에서 잠시 쉬고 원점회귀.
날씨가 맑아서 등산하기 좋았으나 경사가 꽤 있고 깨진 바윗돌이 많은 너털길이라 오를때보다 하산때 더 힘듬. 초입부 데크전망대 구경하고 돌아감
  • 공작산 공작고개코스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게 등산하기 좋아요.
공작고개(공작현)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시작. 10대정도 댈수있는 작은 주차장임. 화장실 남여한칸씩 있으나 퍼세식임. 등산안내센터에서 관리인이 나와 자세히 설명해줘서 좋음. 지금현재 공작고개주차장에서 오르는 코스 외엔 입산금지라고 알려주심.
주차장도 작고 등산객도 거의 없음. 경사도 급하지 않고 조용한 숲길을 오르는 느낌임. 멀리 정상이 보임.
작은봉우리를 계속 오르고 내려가는 코스임. 데크나 돌계단, 밧줄도 거의 없는 숲길이 계속됨. 길에 낙엽이 많이 쌓여있음. 강원도라 그런지 나무가 울창함. 멀리 보이는 두 봉우리 중 오른쪽이 정상임
정상근처 왼쪽 봉우리에 가까워 질수록 경사가 급해지고 밧줄길 시작. 왼쪽 봉우리 뒷편은 응달이라 얼음이 녹지않고 있고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 오른쪽 정상이 보이고…
오른쪽 봉우리 오르기전 암벽길이 나타나고, 살짝 험한길을 지나다 보면…
정상 도착. 정산석이 있고 생각보다 정상이 좁음. 앉아 쉴곳도 마땅치않음.
정상의 풍경. 약간 흐려서 경치는 아쉬움
잠시 쉬고 원점회귀.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 날씨임. 봄이 왔나봄.
  • 소요산 공주봉코스
공주봉에서 의상대 가는길 바람이 많이 불어요. 바람소리가 비행기 소리인 줄…
소요산 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시작. 주차비 있으나 8시부터 징수라 무료주차함. 아스팔트 산책길로 쭈욱 올라가면 됨
일주문 옆 약수터도 있고 마지막 화장실 있음. 등산로 시작전 왼쪽으로 원효굴, 원효폭포 있음. 오른쪽으로 가면 등산로 시작
108계단이 나오고 안내지도에서 오른쪽 공주봉 방향으로 오르기 시작. 등산길에 돌들이 많음
밧줄 따라 오르다 보면 데크계단도 나오고..
중간에 넓은바위 전망대 같은곳을 지나 오르면 공주봉 도착!
날씨가 흐려서 공주봉 전망은 아쉬움. 능선따라 의상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멀리 정상이 보임. 공주봉에서 의상대 가는 길은 바람이 많이 붐
공주봉에서 의상대 가는 길은 잠시 내리막길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감. 이길은 바람이 많이 불고 바람소리가 비행기 소리처럼 들림.
마지막 계단을 오르면 의상대 정상 도착. 공주봉과 의상대는 카메라 거치대가 있어서 사진찍기 편함.
의상대 풍경..
하산은 공주봉 방향으로 내려가다 중간에 샘터길 하산로로 원점회귀함. 이길은 새로 등산로를 만들다 만..정비가 덜된 길 같음. 바위가 많고 경사가 급한 너털길이라 미끄러 지지 않게 조심히 내려가야함.
  • 축령산 수리바위코스
축령산자연휴양림 숲이 멋져요. 정상까지 크게 어려운 구간없이 올라갈수 있어요.
축령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차를대고 등산시작. 등산로 시작점 가까이 1주차장이 있지만 동절기 차단되어 아래 주차장에 대고 걸어가야됨. 입장료 1인당 1000원, 주차비 3000원 있음. 등산로 시작전 화장실 있음.
휴양림 숲길이 멋있음. 길따라 줄이 설치되어 있어 따라가면 됨. 멀리 서리산이 보임.
조금 오르다 보면 수리바위가 나옴. 밑에서 볼때보다 올라가서 보니 독수리 얼굴이 보임. 남이바위쪽으로 오르다보면 능선길이 시작됨. 한파 날씨지만 산은 생각보다 춥지 않고 경치도 좋음
능선길이나 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눈이 남아있음.
좀더 가면 남이장군이 수련을 했다는 남이바위가 나옴. 능선따라 가다보면 멀리 정상이 보임
눈 덮인 헬기장을 지나 왼쪽으로 가다보면 마지막 계단과 정상이 나옴
정상의 풍경. 날씨가 좋아서 경치도 좋음. 정상은 바람이 거의 불지않고 춥지 않았음.
하산은 서리산 방향으로 내려오다 절고개에서 주차장 쪽으로 내려옴. 하산은 이쪽방향이 수리바위 쪽보다 데크계단도 잘되어 있고 편함. 서리산 정상은 시간관계상 다음기회에..
하산하는 휴양림 숲길은 높은 나무들이 많아 경치가 멋짐. 계곡물과 오가네연못이 나오는데 다 꽁꽁얼어 있음. 마지막 임도가 나오고 힘들지않게 내려감.
  • 태백산 유일사코스
정상은 칼바람에 많이 추워요. 바람막이 필수. 눈이 녹지않고 푹신해서 오를때 덜 힘든편이예요
국립공원이라 그런지 단체 등산객도 많고 아침부터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음. 유일사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시작. 주차장에 화장실 있음.
태백사 나오고 오른쪽으로 등산길 시작. 유일사까지는 길이 임도로 되어있어 힘들지 않게 올라갈수 있음. 정상전까진 바람도 불지 않고 눈이 푹신해서 덜 힘들게 올라감
주목 산림보호구역 안내문이 나오고, 중간중간 휴게공간들이 많이 있음. 유일사 입구 휴게소에 오면 임도가 끝남. 등산로 시작
유일사로 물건을 전달하기 위한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음. 천제단 방향으로 올라감.
오를수록 바람이 불고 나무들은 점점 작아짐. 주목 보호구역이라 그런지 주목들이 많음
정상에 가까워질 수록 멋진 풍경이 나타남. 멀리 천제단이 보임
정상(장군봉) 도착. 장군봉에도 천제단이 있음. 칼바람에 엄청 춥지만 추위에도 불구하고 정상에서 보는 태백산맥의 풍경은 경이로움. 경치 감상 후 천제단으로 이동
칼바람을 뚫고 천제단에 도착
멋진 풍경을 오래 감상하고 싶었지만 칼바람과 추위에 잠시 휴식후 원점회귀함. 11시반쯤 하산시작 했는데 올라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거의 정상에서 유일사까지 정체되어 있었음.
  • 고대산 2코스
전날까지 추웠던 날씨가 풀리고 상고대가 만발해서 오랜만에 설산을 만끽할수 있어서 좋았음
고대산자연휴양림 진입로 전에 넓은 주차장이 있음. 주차장 옆 화장실 사용하면 됨. 고대산 등산은 3개코스가 있는데 2코스가 제일 무난하다고 해서 2코스로 올라갔다 내려옴. 고대산자연휴양림 쪽으로 오르다 보면 2코스 진입로 시작점이 나옴.
2코스 따라 자연휴양림 캠핑장 옆을지나 30분정도 오르다 보면 휴게정자가 나옴. 날씨는 흐리고 운무가 껴서 경치는 아쉬움
정자에서 휴식 후 오르다 보면 2코스 갈림길이 나옴. 둘다 칼바위 전에 만나지만 왼쪽길이 좀더 길지만 수월해서 왼쪽으로 올라감. 오를수록 눈이 점점 많이 쌓여있음.
능선길이 시작되면서 상고대가 만발해 있음. 칼바위 시작전 칼바위전망대가 나옴
잠시 햇빛이 드는 설산의 경치를 감상하고 칼바위 능선길 시작. 상고대가 만발한 눈길은 너무 이뻐서 힘든줄 모르고 올라가게됨
칼바위 능선길 상고대
고대정 정자가 보이고..대광봉 고대정에서 잠시 휴식. 삼각봉을 지나면 정상이 보임. 정상이 헬기장이라 평평함
정상 오르기 전 6.25 전사자 유해발굴 표지판이 있고, 운무가 낀 정상에 도착!
날씨가 맑으면 정상에서 북한까지 보인다고 하나 운무때문에 정상의 경치는 아쉬움. 날씨좋을때 다시 올것을 기원하고 원점회귀함.
  • 운악산 포천2코스
예상보다 산세가 험하고 경사도 가팔라서 쉽지 않은 코스임. 전날 밤에 비도 살짝오고 운무도 끼어 바위가 많이 미끄러워서 더 어려웠음.
포천 운악산광장주차장에서 출발. 화장실을 지나면 등산길 시작. 2코스로 올라가서 1코스로 내려옴
초입에는 펜션촌이 형성되어 있고 조금 오르다 보면 1코스 2코스 갈림길이 나옴. 운악산 자연휴양림 표지판앞에 고양이가 반겨줌. 휴양림매표소 건물 왼쪽으로 등산로가 있음
계단길를 오르다 보면 운악사가 나옴. 서봉 방향으로 계속올라가면 됨
운무때문에 경치는 잘 안보임. 좀더 오르면서 밧줄과 호치키스들이 시작됨. 사부자바위에서 잠시 숨고르고..
다시 밧줄과 호치키스의 연속. 바위들이 젖어 있어서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 스테인레스 사다리를 오르고 좀더 가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전망대를 지나면 정상(서봉)이 나옴. 서봉은 935.5m이고 동봉은 937.5m임. 동봉은 포천과 가평에서 각각 정산석을 세워 2개임
동봉의 정산석은 각자 자기 방향을 바라보며 등지고 서있음. 다시 서봉으로 와서 1코스로 내려감. 가다보니 출렁다리 공사중인 곳이 보임. 무지개폭포 전망대를 지나 원점회귀
  • 치악산 구룡사코스
끊임없는 계단의 연속, 마지막 계단이길 바라며 올라가면 어김없이 다음계단이 나타남. 스틱필수!
구룡사주차장에 차를대고 세렴폭포를 향해 출발. 출렁다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산책길로 가면됨. 제법 거리가 김
치악산 피크닉존(마지막 화장실)을 지나 산책길을 가다보면 세렴폭포 다리가 나옴. 오른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사다리병창길 시작.
다리를 건너자 마자 계단이 시작됨. 오른쪽 계곡길은 통제구간으로 출입불가.
계단, 계단, 계단, 계단, 계단
사다리병창길 표지판이 나오고 조금더 오르다 보면 말등바위 전망대가 나옴
말등바위 전망대에 오니 숨도 트이고, 주변 경치가 보이기 시작.
다시 계단, 계단, 계단…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계단을 오르다 보면 정상도착!! 날씨가 화창해서 경치가 너무좋아 피곤함이 한번에 사라짐
비로봉 풍경
잠시 쉬고 다시 왔던길로 하산함
하산길에 가본 세렴폭포는 생각보다 작아서 폭포라고 하기엔 좀…구룡사 잠시 구경 후 컴백홈.
  • 설악산 울산바위
흔들바위 까지는 가벼운 산행, 흔들바위부터 울산바위 까지는 돌계단과 데크계단 길. 단풍과 경치가 좋아 힘든줄 모르고 올라가지만 바람은 많이 세게 불어요
가을 단풍구경 겸 산행를 위해 날씨를 기다리다 일요일 울산바위를 향해출발. 설악산 소공원주차장에 아침 7시20분에 도착했는데 차량들이 벌써 밀려있음. 단풍구경 관광객이 예상보다 너무많음. 케이블카, 통일대불을 지나 신흥사앞 갈림길(양쪽다 연결됨)에서 흔들바위 방향으로 올라감.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울산바위가 점점 모습을 나타냄
30분정도 올라오면 계조암석굴과 흔들바위가 나옴. 아침이라 기다리지 않고 흔들바위 사진을 찍었음. 하산때보니 사진찍기 위한 줄이 100m는 돼보임.
날씨도 좋고 단풍구경하면서 오르다 보면 마지막 데크계단길이 나타남
계단길을 오르다 보면 정상에 도착. 정상 뷰포인트가 3곳임
정상 뷰포인트1
정상 뷰포인트2. 바람이 엄청강하게 불고있어 바람막이 필수
정상뷰포인트3
경치도 좋고 단풍도 좋고..좋은 구경하고 하산함
  • 마니산 함허동천코스
날씨가 도와줘서 능선따라 가는길은 경치가 너무 좋고 힘든지 모르고 정상에 올라감. 전체적으로 쉬운 코스이나 마지막 암릉구간만 조심하면 됨
함허동천 야영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야영장길로 올라가면 됨. 입장료 있음(성인 2000원) 매점이 나오면서 왼쪽은 계곡로, 오른쪽은 능선로. 계곡로가 조금 힘들다고 해서 능선로로 올라가고 계곡로로 하산함.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등산로 입구가 보임. 조금 오르다 보면 하얀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이 안보임.
능선로는 중간중간 계단도 있고 밧줄도 있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어렵지 않음. 능선에 오르면서 경치가 좋아지기 시작.
멀리 암릉구간이 보이기 시작. 오를수록 전망이 점점 좋아짐
암릉구간 시작. 양쪽 경치가 너무 좋아서 힘든지 모르고 지나감
멀리 정상과 참성단이 보임. 참성단 중수비를 지나 정상도착. 정상에 오르자마자 고양이가 반겨줌.
참성단에도 오르고
정상의 전망. 잠시 쉬고 하산
하산은 계곡로로 내려옴. 능선로 보다는 경사가 급해 등산은 능선로가 나은듯. 물소리와 바람이 시원함. 거의 다 내려왔을 즈음 함허동천 글자가 새겨있는 계곡바위가 있음.
  • 불암산 힐링타운코스
힐링타운에서 불암산성을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 햇빛은 덜 뜨겁고 나무그늘 밑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얼마전 온 비 덕에 계곡물소리도 넘쳐나고..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왔음
가까워서 자주가는 불암산 힐링타운 코스. 힐링타운은 철쭉동산,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유아숲체험장, 전망대 등 노원구 중계동 대표 휴식처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빔.(5월 철쭉축제가 대표적)
전망대만 올라가도 북한산/도봉산, 남산타워/롯데타워 전망이 가능함. 등산로 시작 부분에 방송인 최불암씨의 기념비가 있음(이름때문에 만든것 같음)
쌍봉탑, 천병약수터를 지나 데크전망대만 올라도 서울 전망을 시원하게 볼 수있음
데크전망대 풍경
해골바위를 지나 불암산성/헬기장에 오면 정상이 보임
거북바위(거북산장이 있음)를 지나 마지막 계단지옥을 오르면 정상이 나옴
불암산 정상
정상의 풍경..멀리 수락산도 보이고
서울과 경기 일대가 모두 잘 보임. 정상에서 잠시 쉬고 왔던길로 하산함
  • 천마산 관리소코스
운해가 멋있다고 해서 올라간 천마산은 운해속에 갇혀 구름만 보고와서 아쉬움.
전날 새벽까지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보니 오지않아 서둘러 출발해서 천마산 시립공원주차장에 도착함. 시작하자마자 계단이 기다리고 있음. 초입에 있는 현수교는 살짝 돌아가서 그런지 대부분 지나쳐감. 초입까진 약수터도 있고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꽤있음.
올라가는 길은 아주 힘든코스는 아니나 날씨와 운해때문에 풍경이 보이지 않아 살짝 아쉬움.
운해에 가려진 정상
하산하면서 날씨가 좋아짐. 정상에서 풍경을 못봐서 아쉬움. 그래도 물소리 따라 내려오는 길은 좋았음
  • 감악산 출렁다리코스
출렁다리 생각보다 길고 가볼만 함. 산행은 어려운 코스는 아니지만 지난 호우에 길이 패이고 무너진 곳이 있음
아침 7시반에 도착해서 올라간 출렁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한동안 혼자 출렁다리를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음. 능선계곡길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물도 많고 시원함. 악귀봉 바위 생각보다 작고 귀여움.
날씨가 흐려서 전망이 잘보이지 않아 아쉬움. 정상은 계측소가 있고 넓음.
하산은 운계능선길로 내려왔는데 어렵지는 않으나 비로 인해 중간에 길이 끊기고 데크길 공사구간이 있음. 법륜사 다와서는 비가 엄청와서 고생좀함. 날씨 좋을때 다시 와봐야겠음
  • 수락산 석림사-노원골 코스
생각보다 수락산이 크네요. 볼거리도 많고, 다시 와볼예정
수락산은 생각보다 크고 볼거리가 많았음. 기차바위가 유명해 장암역에서 기차바위-주봉코스로 정상에 올라감. 정상에 아이스크림과 막걸리 파시는 분 있음(정상에서 처음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어봄.3천원) 도솔봉-노원골-수락산역 만남의 광장 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철모바위, 코끼리바위, 치마바위 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서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림. 다음에 다시 와 볼예정
  • 북한산 백운대코스
비올때 대비 판초우의같은 방우용품준비. 돌길이라 비에젖으면 미끄러우니 조심
살짝 흐리고 잠시 비가와서 덥지가 않아서 등산하기 수월했음. 개신 길이 미끄러워서 다칠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 도봉산 다락능선코스
망월사역-다락능선-자운봉/신선대-도봉산역
폭염에 얼음물, 적당한 휴식 필수
날씨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