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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찰

  • 마이산 멀리서 봐야 더 멋지다
등산할 것인지 관람할 것인지 선택해야 함
북부 주차장 좋았음 남부는 어땠을려나
자연의 신비함에 그냥 압도. 장갑 필수. 암릉 재밌음.
북부주차장에 아침 일찍 올라가면 가위박물관 근처까지 주차할 수 있음
거기서부터 화엄굴까지 계단 지옥
마이열차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으나 결국 계단이랑 만남. 운행시간이 10시부터. 이용요금도 있음.
화엄굴에서 암마이봉을 향해 올라가면 20분 정도도 안 걸림. 좌우 로프 잡고 올라가기에 크게 위험하지 않음. 정상까지 짧은 시간에 도착.
내려와서 고개 너머 은수사, 탑사 관람후 봉두봉에 올라감. 따로 정상석 없음. 거기서 북부주차장쪽으로 내려옴. 
남부주차장에서 비룡대 너머 오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음
두 봉우리 모두 다 보려면 북부주차장쪽 전망대 추천함.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음.
  • 황매산 철쭉은 조금 일렀네
높은 곳에 차를 끌고 갈 수 있으나 주말은 아침 일찍 가야함. 난 아침 6시.
거기부터 등산로는 1시간 이내로 등반 가능. 계단도 많지만 그래도 잘 닦인 등산로
미리내 파크 주차장까지 간다면 정상까지 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될 듯
안내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음
계단은 많으나 올라가면 됨
암릉이 좀 있어서 장갑을 소지하시길
철쭉제를 하는 시기에 갔으나 (26.5.2) 생각만큼 만개는 아니어서 아쉬웠음. 다음 주면 더 장관이려나?
정상부근은 칼바람. 다소 추웠음. 휴일이라 사람들이 계속 많이 옴.
  • 북한을 저 너머에서 만날 수 있는
산림욕장에 주차. 아침 일찍 가면 주차료는 안 받는 건가?
2주차장으로 가는게 2코스 가장 가까운 곳, 3주차장은 1코스로 가는 제일 가까운 곳
주차료는 승용차 2000원 선불
김포 문수산. 산행이 어렵지 않음. 계단이 잘 되어 있어서 정상까지 계속 오르면 1시간 가량 도착. 나야 쉬엄쉬엄 가느라. 날이 흐려서 전망을 즐기지 못한게 아쉬움. 2코스 하산하다보면 바다조망. 정상에서는 북한조 볼 수 있다고 함. 날만 좋다면. 문수산성은 정비중. 벤치도 많고 천천히 오르기 좋음.
  • 단군의 기운과 단종의 안쓰러움을 느끼다
어평재 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사길령 코스로 올라가서 당고코스로 하산
겨울에는 반드시 아이젠 준비.
사길령 코스는 사람이 별로 없어 걷기 좋았음 대신 좁음
어평재 휴게소 뒷길에서 사길령 매표소로 가는 일정은 많이 나오지 않는 모양. 길이 좀 좁아서 그렇지 사람없고 좋음. 유일사 매표소와 만남. 거기부터 천제단 만나러 가는 풍경이 좋음. 당골로 내려가는 길은 넓고 좋았음. 사람이 많이 몰려도 끄덕없을 듯. 유일사 매표소에서 올라오는 코스가 가장 가깝다고 함.
  • 청대산도 산이다 심지어 속초3경
청대산 산림욕장 주차장에서 1시간 주구장창 올라가면 정상. 난이도 높지 않음. 땀은 좀 남.
설악산은 엄두가 안나고 산은 가고 싶을 때 가는 선택지. 속초에서는 신선대가 괜찮음 (이미 다녀와서 안 갔음) 시내가 잘 보이는 등산로. 무덤도 있고 참호도 있고. 등산로라 하기엔 좀 애매하소 정상석도 볼품없지만 (심지어는 들고 찍을 수 있음) 그래도 중간 중간 보이는 속초 전망은 좋았음. 올라가는 시간은 1시간이 채 안 걸림. 전망대는 조경을 정비할 필요가 있음.
  • 수리산 도립공원인 이유가 있네
어느 봉을 올라가려고 하는지에 따라 여러 가지 트레킹 구간이 있음
병목안 주차장은 공영이라 그리 비싸지 않음
깨끗하고 쉴 곳도 많고 아주 재미있는 산
올해 첫 제대로 된(?) 등산. 고속도로 지나가면서 계속 보게 되는 수리산 터널을 보고 언젠가 올라갈거야 라고 생각함.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갔는데 봉 4개를 종주하는 코스가 매력적인 듯. 하지만 2개 가고 뻗음. 저질 체력. 태을봉에서 내려와서 둘레길 스러운 길을 통해서 돌아옴. 슬기봉과 수임봉은 다음에. 이 날 안개가 너무 많아서 풍경은 볼 수 없었음. 꽃피는 봄에 다시 도전.
  • 고양이가 참 마니있는 산
보통은 단군로로 가서 계단로로 하산. 하지만 난 계단로로 가서 단군로로 하산.
단군로는 시간이 좀 길고 정상 부근 능선에서 자람과 풍광이 좋음. 아기자기한 산행 맛. 마지막 372계단만 힘내면 됨.
계단로는 풍경은 없고 주구장창 계단. 하지만 등산로 상대적으로 짧고 그래서 힘듦. 
정상 부근에서 부터 무수히 출몰하는 고양이들. 참성단에서 절하시는 분의 정체는?
입구에서 2000원의 입장료를 받음. 공원 이용료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등사는 주차장에서 주차료 3000원 받는 것에 비해 비싼 편. 하지만 들어가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나름 만족함
계단로는 돌계단이 주로 되어 있음. 예전에도 가봤던 기억이.. 중간에 기도원도 왠지 친숙함. 거기까지는 임도로 걸어가고 기도원 지나자마자 계단 시작. 계속된 오르막. 천사계단이라는데 1004개인지는 모르겠으나 힘들면 천사를 만날 수 있다는 말은 실감이 남. 그치만 그렇게 난이도가 높아보이진 않았음. (이제 나도 등산꾼이 되는 건가..)
다행이 10시 이전인데도 참성단 개방. 풍경이 꽤나 근사함. 날이 흐려서 아쉬웠음. 영종도 도시의 모습이 환상적. 
정상 부근부터 보이는 산냥이들. 헬기장에서는 5마리가 상주(?)하고 있음. 이미 많이들 먹었는지 포동포동. 어린 냥이도 있어서 귀여움.
단군로로 하산. 능선길이 제법 재미있음. 372개의 계단이라는데 아파트 내려가는 듯. 그래도 둥간 중간 바다를 보면서 내려갈 수 있었음.
생각보다 빨리 내려감. 단군로로 올라왔다면 2시간 걸렸을 듯. 총 걸린 시간 2시간 40분.
  • 억새의 추억에 가을이 저물다
1코스가 제일 힘들고 다음이 2코스 다음이 3코스. 쉽게 가려면 자연휴양림 방면으로.
1 또는 2코스 등산, 3코스 하산 추천
성연주차장은 무료. 자연휴양림은 유료의 차이.
자연휴양림 쪽은 홍성 오서산. 성연주차장은 보령 오서산. 정상석이 2개. 보령 정상석이 블랙야크 인증용이라고 하니 참고.
최근 주말에는 파란 하늘보기가 어렵다
일요일 비소식을 듣고 토요일 아침 일찍 나선 산행
바다까지 볼 수 있는 오서산으로.
성연주차장에서 민가를 따라 올라가는 길은 고즈녘하다
중간에 등산로로 빠지는 길이 있으니 의심하지 말고 빠지시길.
트랭글이나 네이버지도 길과는 다르나 다 만난다.
임도길 따라 이정표 따라 가면 만나는 1코스 시루봉 가는 계단.
거기서 부터 계속된 오르막. 가파르고 길지만 쉬엄쉬엄 가다보면 어느새 경치가 비뀌는 순간을 만난다.
억새는 조금 아쉬웠지만 풍경은 여전. 단체들의 북적임을 피하고 싶다면 조금 더 부지런할 것.
자연휴양림에서 올라오는 코스는 좀 더 짧고 난이도도 쉬운 듯. 자기 걸음에 따라 선택하면 그만.
내려가는 2코스도 만만치는 않음 하지만 단풍의 우거짐을 더 감상할 수 있어 만족함. 
바다를 볼 수 있는 산이 얼마나 될까? 서해에서 제일 높은 산인데 이 정도면 제법 등산하기 좋은 산. 나도 벌써 산쟁이가 되고 있는가?
  • 고대산은 고되다
초반 급경사는 정말 어려우나 칼바위까지 잘 버티길
칼바위만 지나가면 시원한 풍경과 정상까지
하산길도 만만치 않으니 스틱사용
표범폭포는 좋은데 들어가는 길은 위험스러움
주차장에서 2코스로 올라가서 3코스로 내려오는 코스. 1코스는 시작부터 급경사 계단으로 시작. 거기만 잘 통과하면 괜찮은데 그게 참 어려움. 장점은 좀 만 올라가도 경치가 끝내줌. 갈림길은 거의 없음. 대광봉까지 쭈욱. 칼바위 능선은 위험해 보였지만 봉도 잘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갈 수 있음. 시원한 바람이 싸다귀를 때림. 거기만 통과하면 대광봉. 능선따라 좀 만 더 가면 삼각봉, 그리고 고대봉까지. 헬기장의 넓은 공간이 주는 평안함이 있음. 그 아래 억새랑 사진 찍기. 
하산길도 만만치 않음. 계단은 2코스 보다 적지만 내려가는 데도 땀이 났음. 쉴 곳이 부족함. 표범바위 못 봄. 표범폭포는 제법 멋짐. 가려면 줄 잘 잡고 가야 함. 쫄보은 난 못 들어가겠음. 거기 도착하면 다 내려온 거임. 다녀 와서 다리가 너무 아팠음. 그러나 보람은 있었음. 꼭대기에서 본 곳이 북한이었다니..
  • 억새만 보고 갈껄
억새밭까지는 1코스 무난. 올라갈 땐 계곡길 너덜바위 달 올라갈 수 있음 내려올 땐 힘빠지니 조심
책바위 코스는 험난. 하산으로 추천하던데 오히려 2코스로 올라오고 1코스로 하산을 추천
급경사 로프 호치키트 오르락내리락이 싫다면 1코스만 가시길. 아니면 내년 케이블카 기다리던지.
명성산 정상가는 길은 억새밭가는 길과는 결이 다름. 사진을 찍기 위함이라면 모를까 굳이 정상가는 건 추천안함. 초보의 입장에서.
억새축제 하는 날 갔음 일찍 가서 사람은 덜 좀. 1코스로 올라가서 2코스 내려오기.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안개와 운무가 장관. 폭포에 물도 많아 시원시원했음.
올라가는 길은 크게 어렵지 않음. 너덜바위길이 좀 있음. 
억새는 별로. 크기는 굉장했으나 아직 여물지 않음. 다시 거기서 정상을 향해 고고
좁은 길. 쉴 곳고 마땅치 않고 칼바위를 계속 올라가는 기분. 초반에 올라간 곳이 정상인줄 알았으나, 1시간은 더 간 듯. 로프도 있었음. 위험한 곳 발견. 다들 걱장하지만 올라가는 건 뭐 어찌저찌. 내려올땐 기어서 내려옴. 비가 오면 과연 그것도 가능했으려나? 여긴 덩비가 매우 필요해 보였음. 사진이라도 찍어놓을 걸..
정상은 소박. 줄서서 사진찍음. 일요일이라 사람 많음. 
하산길이 더 고역. 특히나 책바위 코스는 내려가는게 더 힘드는 듯.. 다시 겪고 싶지 않음.
내려와서 다리가 엄청 뻐근했음. 명성산른 초보에게 좀 어려워보임. 뭐 이 또한 익숙해지면 추억이 되겠지?
  • 파주냐 양주냐 감악산의 정체는
파주시 감악산과 양주시 감악산 안내가 달라 혼란이 올 수 있음
임꺽정봉에서는 양주시 중심 지도가 있으니 출렁다리로 가려면 장군봉 찾아서 가야함
파주시 1코스 올라오는 길에는 이정표 벤치가 별로 없음
법륜사에서 올라오다 까치봉으로 빠지면 능선길이 나오나 거기서 정상으로 오르는 길도 나쁘지 않음
총 산행시간 4시간.
바위가 좀 있는 계곡길이지만 중간중간 흙들도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음. 계단도 정비되어 있어서 등산로 좋음 (명성산에 비해서야..)
단풍이 떨어지는 모습이 환상
감악산 정상은 군사시설 때문에 보통의 정상 느낌은 아니었음. 막걸리 파시는 분이 있다던데 난 못 봄. 난 딱히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임꺽정봉은 양주시에서 관리하는 모양. 거기에 있는 지도 및 등반로가 파주시 것과 달라 헷갈림. 
자동차가 출렁다리쪽에 있어서.. 파주시쪽으로 내려감. 
원래 계획은 파주시에서 추천한 코스로 돌기로 했는데ㅜ법륜사 보면서 길이 꼬임. 내가 간 길이 추천코스 중앙에 있는 질러가는 길. 길은 수월했음. 급경사가 별로 없어서. 다만 너덜바위라 조심. 내려갈 때 발목 아픔.
정상찍고 임꺽정봉 가고 장군봉 찍고 감악능선계곡길로 내려감. 능선은 쬐끔. 내려가는 초입은 호치키트 계단도 있고 줄도 하나 있음 그것빼고는 괜찮았음. 
중간에 범륜사 쪽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음. 나는 돌탑쪽으로. 돌탑은 하산길에서 살짝 옆으로 빠져야 볼 수 있음. 보리암이라는 사찰. 너무 작음. 돌탑 4개. 개가 너무 짖어서 못 들어감. 내려가는 길에 왜 왕파리가?? 암튼 청산계곡길이라는 둘레길 가면 다 내려온 거임. 
단풍 보아 좋았고 출렁다리 사람 많고 폭포는 괜춘. 법륜사의 정체는 잘 모르겠음. 까치봉 올라가는게 둘레길인건 좀.. 임꺽정봉의 정체를 모르겠음. 감악산을 사이좋게 반띵하려는 걸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