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억새의 추억에 가을이 저물다 1코스가 제일 힘들고 다음이 2코스 다음이 3코스. 쉽게 가려면 자연휴양림 방면으로. 1 또는 2코스 등산, 3코스 하산 추천 성연주차장은 무료. 자연휴양림은 유료의 차이. 자연휴양림 쪽은 홍성 오서산. 성연주차장은 보령 오서산. 정상석이 2개. 보령 정상석이 블랙야크 인증용이라고 하니 참고. 최근 주말에는 파란 하늘보기가 어렵다 일요일 비소식을 듣고 토요일 아침 일찍 나선 산행 바다까지 볼 수 있는 오서산으로. 성연주차장에서 민가를 따라 올라가는 길은 고즈녘하다 중간에 등산로로 빠지는 길이 있으니 의심하지 말고 빠지시길. 트랭글이나 네이버지도 길과는 다르나 다 만난다. 임도길 따라 이정표 따라 가면 만나는 1코스 시루봉 가는 계단. 거기서 부터 계속된 오르막. 가파르고 길지만 쉬엄쉬엄 가다보면 어느새 경치가 비뀌는 순간을 만난다. 억새는 조금 아쉬웠지만 풍경은 여전. 단체들의 북적임을 피하고 싶다면 조금 더 부지런할 것. 자연휴양림에서 올라오는 코스는 좀 더 짧고 난이도도 쉬운 듯. 자기 걸음에 따라 선택하면 그만. 내려가는 2코스도 만만치는 않음 하지만 단풍의 우거짐을 더 감상할 수 있어 만족함. 바다를 볼 수 있는 산이 얼마나 될까? 서해에서 제일 높은 산인데 이 정도면 제법 등산하기 좋은 산. 나도 벌써 산쟁이가 되고 있는가?
산행일자
2025년 11월 8일 오전 8:00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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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