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억새만 보고 갈껄 억새밭까지는 1코스 무난. 올라갈 땐 계곡길 너덜바위 달 올라갈 수 있음 내려올 땐 힘빠지니 조심 책바위 코스는 험난. 하산으로 추천하던데 오히려 2코스로 올라오고 1코스로 하산을 추천 급경사 로프 호치키트 오르락내리락이 싫다면 1코스만 가시길. 아니면 내년 케이블카 기다리던지. 명성산 정상가는 길은 억새밭가는 길과는 결이 다름. 사진을 찍기 위함이라면 모를까 굳이 정상가는 건 추천안함. 초보의 입장에서. 억새축제 하는 날 갔음 일찍 가서 사람은 덜 좀. 1코스로 올라가서 2코스 내려오기.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안개와 운무가 장관. 폭포에 물도 많아 시원시원했음. 올라가는 길은 크게 어렵지 않음. 너덜바위길이 좀 있음. 억새는 별로. 크기는 굉장했으나 아직 여물지 않음. 다시 거기서 정상을 향해 고고 좁은 길. 쉴 곳고 마땅치 않고 칼바위를 계속 올라가는 기분. 초반에 올라간 곳이 정상인줄 알았으나, 1시간은 더 간 듯. 로프도 있었음. 위험한 곳 발견. 다들 걱장하지만 올라가는 건 뭐 어찌저찌. 내려올땐 기어서 내려옴. 비가 오면 과연 그것도 가능했으려나? 여긴 덩비가 매우 필요해 보였음. 사진이라도 찍어놓을 걸.. 정상은 소박. 줄서서 사진찍음. 일요일이라 사람 많음. 하산길이 더 고역. 특히나 책바위 코스는 내려가는게 더 힘드는 듯.. 다시 겪고 싶지 않음. 내려와서 다리가 엄청 뻐근했음. 명성산른 초보에게 좀 어려워보임. 뭐 이 또한 익숙해지면 추억이 되겠지?
산행일자
2025년 10월 19일 오전 7: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3시간 30분
- 하산
3시간 30분
- 등산
난이도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