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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

  • 동화속 백덕산 트레킹
겨울에 힘든산!
초반 1시간 30분 오르막 힘들어요
계곡있어서 알탕과 입수 가능해요
2024. 07. 21. 안내산악회로 백덕산을 다녀왔어요 

거리는 대략 11.5km

들머리는 문재터널에서 시작해서 사자산 거쳐 백덕산을 찍고 날머리는 먹골로 하산했어요

백덕산이 겨울에 힘든산으로 유명하고 또 오늘 장마철 비예보로 인천에서 출발했을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산행을 시작하려고 문재터널에서 하차했을때 하늘도 흐리고 계곡의 물이 넘쳐 계단을 타고 내리고 초반에 약 1시간 30분동안 계속 쉴새없이 오르막이라서 마음속에 근심이 많았어요

더욱이 백덕산 정상까지 600m 남았을 무렵 등산로도 거칠고 빡쎈 오르막에 많이 힘들었어요 ㅜㅜ

하지만 백덕산 정상을 찍는순간!!!

강한 바람에 운무가 걷히더니 해가 나기 시작했어요 

힘들게 정상을 찍었다고 보상을 해주듯 백덕산에 햇살이 내리 쬐기 시작했고 오르막에서 힘들었던 생각이 싹 잊혀질정도로 나무와 나뭇잎 사이사이 햇살이 비치고 계곡물 소리와 함께 마치 동화속 숲길을 걷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였어요!!!

다들 힘든산이고, 비오는데 힘들게 고생할거 같다고 걱정해주셨지만 등산하는 동안 백덕산이 힘들게와서 선물을 준것 같이 느껴져서 힐링❤️ 제대로하고 하산했어요
그리고 등산의 마지막은 뭐다? 바로 알탕!!!

시원한 계곡물에 우왁~ 시원해~ 발얼어~~ ㅋㅋ

피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추가사진이에요!
  • 초보자에 추천! 인천 소래산!
들머리로 주로 인천대공원, 시흥, 부천 3곳
소래산공영주차장
화장실깨끗해요
계단로, 등산로 두곳 이용가능 
but 군사격시 계단통제
2024. 6. 3.  17:00경 기부산행인 글로벌6k 인증차 소래산 산행을 했어요

일주일에 3~4번 자주 오는 산이라서 등산 후기를 올리지는 않았는데 오늘 하늘이 너무 이뻐 사진을 찍다가 후기를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소래산 3방향에서 접근이 가능한데요 인천, 부천, 시흥 방향이고여 각 방향에서 산행하는 재미와 요소가 쏠쏠해요 이번 후기는 인천대공원 방향에서 들머리로 시작했어요

먼저 저는 차를 타고 왔고여 네비로 소래산공영주창을 검색해서 주차를 했어요 주차비는 2000원이고 도로 갓길에 빈곳이 있으면 주차하셔도 되요 
대중교통으로 오시는분들은 버스를 타고 오시는데 
대부분 인천 지하철2호선 인천대공원역에서 내리셔서 인천대공원 구경을 하시고 느긋하게 오시더라구요

들머리 입구 근처에는 소래산묵밥집이 있고여 조금더 진입하시면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소래산은 고도가 그리 높지도 않고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분들에게 추천하는 산이에요 하지만 밤에는 무서우니 야등은 비추천합니다.

제가 소래산을 초보분들한테 추천하는 이유는요  
등산을 시작할때 등산로가 흙바닥이지만 조금 진행하다보면 우회로로 계단이 잘 정비되어 있어 꼭 무거운 등산화가 아닌 가벼운 신발로도 쉽게 등산을 할수 있어요 다만 군부대 사격시에는 계단로는 통제되니 꼭체크하시고여

그리고 등산을하다가 '휴우~ 힘드네!' 생각이 들정도면 벌써 다 올라온거라서 처음이신분들에게 부담없이 좋은 산이라고 생각해요 
인천을 대표하는 산으로 계양산이 있는데 
소래산 등산코스는 제 경험상 계양산 등산코스의 2/3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산정상에 올랐을때 사방으로 펼쳐지는 정상뷰가 너무나도 이쁘고요 소래산을 자주 오르는데 이날 만큼은 어떤때보다도 뻥뚫린 정상 뷰와 구름과 햇빛이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겨두고 싶어 이렇게 
등산일지를 작성하게되었어요

같이 사진 감상하시고여 처음이신분들은 용기내서 
소래산으로 떠나볼까요?

※소래산 재미
들머리1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 구경과 하산후 소래산묵밥
들머리2(부천)
성주산까지 같이 연계 산행 , 하산후 인하순대국
들머리3(시흥)
소래산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 벽화는 핫스팟
  • 귀엽고 재밌는 팔봉산(홍천)^^
매표소 입구 옆 주차 6대 가능
사족보행 업다운 심해요 장갑필수
화장실 관리 좋아요
접지력 좋은 등산화 필수
입장료 있어요
팔봉산(홍천) 후기
2024. 5. 30. 09시 인천에서 출발!
11시쯤 팔봉산 매표소에 도착했어요 
평일 산행이어서 매표소 옆에 주차장에 자리가 한적해서 주차를 하고 성인 1인 1500원 입장료를 지불하고 산행을 시작했어요 매표소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등산 시작 1봉부터 하나씩!
1봉에서 4봉까지의 구간은 가팔라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여 기어올라야하는 구간도 있어요 장갑 필수에요 주위에서 커플분들이나 초보분들이 오셔서 가끔 샤우팅이 들려요 '이거 초보산 맞아? 처음부터 나 죽이려 여기 데려왔지?' 등등 싸우는 소리가  들리지만 팔봉산 자체가 워낙 아기자기하고 뷰도 이뿌서 이후로는 등산하시는분들이 다들 즐기기 시작하신답니다^^

특히나 4봉가는 길에는 해산굴이 있어요 먼저 지나간 남자분들이 해산굴을 통해서 올라오시는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다들 웃기도, 화내기도, 즐거운 모습들을 볼수있어서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도 시도해봤지만 통과 안되서 포기했답니다 ㅠㅠ

-5봉에서는 팔봉산에서의 하이라이트 사진 인생샷 스팟이 있으니 꼭 들려서 찍으시고여 이후 6봉부터는 이미 전신을 사용해서 등산해서 팔다리도 아푸고 지쳤지만 절반이 지났으니 마져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싸가지고온 도시락을 까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8봉까지 화이팅입니다.

-8봉을 찍고 하산하는 길에는 가파른 발판을 딛고 하산해야 해서 자칫 위험할수 있어요 끝까지 안전하게 하산하시고여 8봉을 거의 내려왔을 무렵 홍천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팔봉산 기암괴석을 따라 만들어놓은 트레킹 길을 걸으며 등산이 마무리 됩니다.

※ 팔봉산은 비석들이 조그마해서 귀엽고 강을 끼고 있는 산이어서 정상뷰와 하산해서 트레킹 하며 강바람을 맞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업힐에서 단순 오르막이 아닌 줄을 잡거나 바위를 잡고 오르는등 여러가지 작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 추천합니다.
  • 대야산 계곡산행 그리고 글로벌6K
대야산은 휴일 인파가 엄청 몰려요 평일에 다녀왔어요
대야산장 앞 주차
월영대 피아골 대야산 구간 낙석으로 인한 부분통제
2024. 5. 14. 09:30
-대야산 용추계곡길 평일 등산을 하였어요
대야산은 여름 휴양지로 용추계곡이 엄청 유명하고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우리 일행은 평일을 선택했어요 덕분에 들머리로 대야산산장 주차장(주차대수5대)을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등산 시작 초입에는 용추계곡길을 따라 평탄하게 올라갔어요 옆에서 계곡물 흐르는 소리와 청량한 바람 느끼면서 계곡물이 너무나도 맑아 왜? 여름 피서지로 용추계곡이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하지만 등산 시작하고 1시간 30분이 지났을 무렵 업힐이 다가옵니다. 밀재까지 계속 오르막이에요 참고로 '월영대-피아골-대야산' 구간은 지금 낙석으로 인한 위험지역으로 부분통제 되었어요 
※'월영대-밀재-대야산코스'를 이용해야해요!

-힘들게 오르막을 견디고 백두대간인 밀재에 도착! 
평일인데도 밀재에서 쉬고 있는 등산객들이 많았구요 밀재는 옛날에 대야산에서 양봉을 하였던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명이 쉴수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같이 간 일행이 국립공원 지도를 보며 '이제 1km 남았으니 끝이네!!! 다왔다'라고 하였으나 그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크나큰 시련을 몰랐던거에요 ㅡㅜ 밀재부터 본격적인 빡쎈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남은거리 1km 남은 해발고도 300m 앞에서 말했던 일행분이 씩~씩~ 거리시면서 급경사 오르막이 왜 이렇게 많냐고 투덜거리시면서 힘겹게 같이 올랐어요ㅋㅋㅋ

-힘들긴하지만 날이 맑고, 암석에서 자라나는 멋진 푸른 대야산 소나무들을 보면서 경치에 감탄하고, 대야산이 계곡도 좋지만 이런 소나무 풍경 또한 엄청 운치 있고 멋지더라구요~ 

-이후 어렵게 대야산 정상에 도착! 같이 온 일행분들과 인증 사진 찰칵! 여기에 저는 인증 후 글로벌6K 손수건도 흔들었어요! 이렇게 우린 하산을 해서 밀재에서 도시락을 까먹었어요

-이제 그 유명한 용추계곡을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 장거리 약 10킬로의 대야산 산행을 마치고 발과 다리에서 나는 열을 시키려 등산화를 벗고 계곡물에 발을 담궜어요~ 계곡물이 엄청 시원해요~ 하산후 지쳐있던 다리와 머리가 꽁!꽁! 어는 느낌! 30초 이상 발을 담글수가 없더라구여 ㅎㅎㅎ 아직 너무 추워요~ ㅜㅜ

-이번 등산으로 대야산의 매력을 확실히 느끼고 왔어요 용추계곡길의 트레킹코스와 청정한 계곡물 그리고 오르막이 힘들긴 하지만 곳곳에 바위에서 자라는 듬직한 소나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름에 계곡물에 발 담그러 대야산으로 오세요!
  • 대마도 백패킹과 시라타케(백악산) 등산
네비는 스모주차장 입력 차량 5대주차가능
차량렌트해서 등산로 입구까지 가면 편해요
관광버스는 못 올라가요 약 3km 더 걸어야해요
대마도 '시라타케'(백악산) 백패킹을 다녀왔어요

일정은 2박3일 지인 5명과 함께 이동을 했어요

부산항에서 판스타여객선으로 히타카츠항으로 입국!  항구 앞에서 차량을 렌트하고 
캠핑장은 '아소베이캠핑장'에서 백패킹을 했습니다.

이틀날 아침 시라타케 들머리에 있는 '스모주창'으로 이동했어요 주차장은 협소해서 차량 5대정도이고여 임도길이 많이 좁아서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해야해요

이제 시라타케 등산 시작

등산 초입은 길이 평탄하고 엄청나게 길고 뻗은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서 일본은 한국과 친숙하지만 등산길은 마치 동남아시아 숲을 지나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나무들이 높고 울창하고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걷는 내내 정신이 맑고 청량한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등산길에 지나가는 뱀을 몇번 보게되서 엄청 긴장하고 걸었습니다;;;;;;;

등산후 약 1시간 동안은 평범한 평지길이지만 
이후는 본격적인 업힐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곳곳에 작은 신사와 도리이, 기도를 드린 흔적들을 보면서 아기자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중간중간에 현지 일본인들도 만나 서로 먼저 가시라고 양보하다 웃게되며 즐겁게 산을 올랐어요

산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오르막도 힘들고 땀도 많이 나서 힘들어 집니다. 그러다 정상에 다와서 마지막 암릉구간 직전 오른쪽에 시라타케 테라스라는 전망대가 있는데 꼭 가보세요 전망이 확~트이고 시원한 바다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던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이후 남은 정상을 향해서 고고!
정상은 길이 좁아 한명씩 올라가야해요
다행히 제가 등산한 날은 맑아서 저 멀리 섬들과 멋진 경치들이 다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에 매료되어 우리 6명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20분정도 정상에서 감상도 하고 간식도 먹고 머물렀던것 같아요 저는 인증지는 아니지만 글로벌6K 손수건도 흔들었습니다.

산정상의 경치는 비유하자면 남해의 산들과 비슷했던것 같아요 여기저기 해안선을 따라 울창한 나무들과 섬들이 모여 있어 절경을 이루듯 팔영산이나 달마산 정상에서의 조망과 비슷합니다.

가까운 대마도에 온천과 편의점 먹방하러 많이들 오시는데 여유있는 백패킹과 등산도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 글로벌6K 인천 1일5산!
자차를 이용해야해요!
각 인증산 최단거리로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힘들어요! 기부하는 마음으로!
다음번엔 인천 1일 8산인증 도전예정!
글로벌6K 인증 산행 하루에 모아서 1일 5산
원래 주중에 출퇴근길에 글로벌6K 인증 산행을 하지만 이번에는 그동안 기부산행을 너무 등한시 한것 같아 인천 내륙의 인증지 5산을 한번에 다녀왔어요!

각각 최단거리라서 힐링등산으로는 비추천 하지만 
기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목표는 인천의 강화와 영종을 제외한 5산 인증이고여 인천의 글로벌 6K 인증산은 총 8개로 
다음번에는 함께하는 분들과 1일 8산 인증 
진행하려 합니다.

처음  시작은 집(계양구)에서 제일 먼 거리에 있는 
문학산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에 있는 상아산, 관모산, 소래산,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양산을 인증했어요

휴일이어서 그런지 산 정상에는 등산객들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빠르게 인증 손수건을 꺼내 인증하고 
철수 했답니다. 그리고 인천대공원에는 가족단위 
나들이 방문객들이 엄청 많아 알록달록한 꽃들과 
함께 보기 좋았어요

문학산 스타트로 체력만빵!!! 화이팅을 외치며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등산을 뿜!!!뿜!!! 시작했답니다. 빠르게 인증 후 인천대공원으로 출발!!!

휴일이라 그런지 인천대공원 가는 길이 차들로 북적여 너무나 막히더라구요 공영 주차장을 돌고 돌아 +.+ 바로 빠지는 차량 발견 냅다 명당 자리에 주차 후 상아산으로 달려갑니당!

그리 높지 않은 상아산을 오르며 앞에서 연륜 
지긋하신 노부부 등산객분이 서로 손 잡고 올라가시는것을 보며 나도 언젠간 저럴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올라봅니다. 이후 관모산까지 함께 인증! 이제는 하산해서 소래산으로~~

소래산 올라갈때는 따가운 햇볕과 땀이 나고 
벌레들이 달려들어 오르는 동안 고생 좀 했어요 
하지만 정상에서의 청량한 하늘과 소래산 정상석을 보니 기분이 풀리네요!!!

소래산 인증을 한 후 허기진 배를 근처 맛집 
'양평해장국'에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마지막 목적지인 계양산으로 출발!!!

계양산은 역시 인천을 대표하는 산 답게 남녀노소 
등산객들이 엄청 많았고여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인증 산행을 하시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아무쪼록 산행을 하시는 모든분들 안전산행하시고 
모두가 목표로 하시는것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래용~♡
  • 비슬산 진달래 축제와 글로벌6K
대견사 방향이 업힐이 적고 이 방향에서 진달래 군락지를 더 빨리 볼수 있어요

유가사 방향은 업힐이 심하고 등산로가 힘들어요
2024. 4. 14.(일) 대구 비슬산 천왕봉

글로벌6k 인증겸 그리고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비슬산을 다녀왔습니다.
 
루트는 유가사에서 천왕봉 진달래군락지 대견사로 다녀왔는데 비추천해요 너무 길고 업힐도 힘들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들머리를 대견사로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람 엄청 많아요 사람반 진달래반이에요
ㅜㅜ

하지만 진달래군락지는 꼭 추천해요
완전 다른 세상이고 들어서는 순간 힘들었던 업힐의 고통을 싹 잊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되네요
이번 꽃구경 산행으로 영취산, 원미산, 고려산을 먼저 다녀왔었는데 앞선 곳들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마치 영화속 진달래들과 함께하는 느낌이에요~^^

사진이 5장밖에 업로드 못해서 아쉽지만 간접적으로 사진으로 느껴보세요!!!
  • 고려산 진달래축제 그리고 개화 시작
가벼운 복장
피크닉 
백련사 주차장 이용불가 고인돌 주차장 이용
24. 4. 8.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다녀왔어요!

오늘이 고려산 진달래 축제의 첫날!
먼저 다녀오신분들이 아직 진달래가 하나도 안펴서 아쉽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갔어요
이번에 간 루트는 ' 백련사코스'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제가 갔을때는 이틀만 지났는데도 그 사이 진달래가 많이 폈어요 개화율은 50%정도 인것 같고여 아마도 이번주 수요일이나 주말이 피크 일것 같아요! 함께 같던 저희 일행분들도 많이 핀것보다 오히려 지금도 괜찮다고 만족해 하시네요!

다녀온 후기로 간략하게 장점과 단점 말씀드릴게요!

장점은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정상 부근이 진달래 세상이에요! 사방이 포토존입니다. 인생샤샷! 곳곳에 커플룩 입고 오셔서 셀카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그리고 등산이지만 봄나들이처럼 등산복이 아닌 가벼운 외출복으로도 오르는게 가능해요 가방은 가볍게 복장도 꼭 등산복이  아니어도 되니 편안하게~

곳곳에 간이 화장실도 많이 비치되어 있어 화장실이나 손씻기 같이 위생걱정 없이 쉽게 이용가능해요

단점은

진달래축제로 통제되서 차량을 백련사 주차장이 아닌 고인돌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해서 산행 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거리로 환산하면 약5km 증가, 시간은 2시간정도 더 걸린답니다. 평일에는 백련사 부근 주차장 빈공터(약 30대정도)들이 보이던데 협조해서 개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러다보니 임도길이 길어 상당히 지루해요 ㅠㅠ

전체거리 약 9.5km 걸린시간 약 3시간 30분(식사시간포함)

-그래도 정상부근의 진달래군락지의 멋진 모습이 다 보상해줍니다! 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모두 한번 다녀오세요! 하산후 저희 일행 6명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당♡
  • G6K 문학산 인증!
최단거리
문학공원루트
G6K 인증 문학산 다녀왔어요
최단거리이고여 날씨가 맑아 인천대교까지 다 보이네요 문학산 가벼운 등산으로 추천이요!
  • G6K인증 소래산
인천대공원 향방 진입
예비군 사격 없을시 계단 등산로가 더 쉬워요
G6K 인증이 시작되서 인천 소래산 인증하고 왔어요
오늘 날씨 좋네요^^ 곳곳에 진달래도 피었어요!
  • 가벼운 데이트코스! 원미산 진달래동산!
초초초보도 가능한 등산!
가벼운 뒷산 진달래 만개!!! 데이트 코스로 최적!!!

이리로 오세요! 부천원미산!!!
  • 글로벌6K 상아산
인천대공원 쉬운 등산
글로벌6K 기부산행 인증 시작합니다.
100좌 이상 찍어보자 아자자자!!!
2좌!
  • 글로벌6K 기부산행 인증 관모산
인천대공원 인근 인증 쉬운산행
글로벌6K 기부산행 인증 시작합니다.
100좌 이상 찍어보자 아자자자!!!
  • 진달래산 여수영취산
1. 화사한 진달래 
2. 여수바다뷰
3. 하산길에 돌탑과 계곡길
24. 3. 31. 여수 영취산을 다녀왔어요!
진달래 개화율은 50% 되는것 같고요 아마도 이번주가 가장 피크일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돌고개주차장에서 가마봉, 진례봉 흥국사 주차장으로 다녀왔어요

영취산의 재미는 크게 3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1. 화사한 진달래 
2. 여수바다뷰
3. 하산길에 돌탑과 계곡길

-초반 돌고개 주창장에서 산에 오를시 약40분간 급경사에요 꽃구경에 인파가 몰려 급경사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ㅜㅜ
하지만 40분만 참아보세요!

-진달래가 서서히 다가옵니다. 봄이왔다는 소식을 알리듯이 산중턱부터 분홍 진달래가 마음을 뒤숭숭하게해요! 그리고 뒤로 돌아보면 여수의 바다뷰가 어우러져 40분의 업힐 고통을 잊게 해주고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이 솟아나요^^

-산정상(진례봉)에는 정상 인증을 위한 줄이 늘어져있고 곳곳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 정상에 큰 데크와 평지가 있어 식사하기 좋아요~ 여수바다 뷰를 감상하며 점심 뚝딱!

-이제는 오르막이 없어요!!!
하산하면서 곳곳에 멋진 돌탑들 길 좌우로 늘어서 있어요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하산을 다했어요 여기에 플러스 흥국사 주변에 벗꽃이 이뿌게 피었답니다. 돌탑과 꽃구경 거기에 시원한 계곡물 소리 

-초반에 힘든 업힐과 대조되는 멋진 매력이 있어요!
영취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