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대마도 백패킹과 시라타케(백악산) 등산 네비는 스모주차장 입력 차량 5대주차가능 차량렌트해서 등산로 입구까지 가면 편해요 관광버스는 못 올라가요 약 3km 더 걸어야해요 대마도 '시라타케'(백악산) 백패킹을 다녀왔어요 일정은 2박3일 지인 5명과 함께 이동을 했어요 부산항에서 판스타여객선으로 히타카츠항으로 입국! 항구 앞에서 차량을 렌트하고 캠핑장은 '아소베이캠핑장'에서 백패킹을 했습니다. 이틀날 아침 시라타케 들머리에 있는 '스모주창'으로 이동했어요 주차장은 협소해서 차량 5대정도이고여 임도길이 많이 좁아서 신경 쓰면서 운전을 해야해요 이제 시라타케 등산 시작 등산 초입은 길이 평탄하고 엄청나게 길고 뻗은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서 일본은 한국과 친숙하지만 등산길은 마치 동남아시아 숲을 지나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나무들이 높고 울창하고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걷는 내내 정신이 맑고 청량한 느낌을 받아요 하지만 등산길에 지나가는 뱀을 몇번 보게되서 엄청 긴장하고 걸었습니다;;;;;;; 등산후 약 1시간 동안은 평범한 평지길이지만 이후는 본격적인 업힐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곳곳에 작은 신사와 도리이, 기도를 드린 흔적들을 보면서 아기자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중간중간에 현지 일본인들도 만나 서로 먼저 가시라고 양보하다 웃게되며 즐겁게 산을 올랐어요 산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오르막도 힘들고 땀도 많이 나서 힘들어 집니다. 그러다 정상에 다와서 마지막 암릉구간 직전 오른쪽에 시라타케 테라스라는 전망대가 있는데 꼭 가보세요 전망이 확~트이고 시원한 바다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던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이후 남은 정상을 향해서 고고! 정상은 길이 좁아 한명씩 올라가야해요 다행히 제가 등산한 날은 맑아서 저 멀리 섬들과 멋진 경치들이 다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에 매료되어 우리 6명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20분정도 정상에서 감상도 하고 간식도 먹고 머물렀던것 같아요 저는 인증지는 아니지만 글로벌6K 손수건도 흔들었습니다. 산정상의 경치는 비유하자면 남해의 산들과 비슷했던것 같아요 여기저기 해안선을 따라 울창한 나무들과 섬들이 모여 있어 절경을 이루듯 팔영산이나 달마산 정상에서의 조망과 비슷합니다. 가까운 대마도에 온천과 편의점 먹방하러 많이들 오시는데 여유있는 백패킹과 등산도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산행일자
2024년 5월 4일 오전 10: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2시간 30분
- 하산
1시간 30분
- 등산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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