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대야산 계곡산행 그리고 글로벌6K 대야산은 휴일 인파가 엄청 몰려요 평일에 다녀왔어요 대야산장 앞 주차 월영대 피아골 대야산 구간 낙석으로 인한 부분통제 2024. 5. 14. 09:30 -대야산 용추계곡길 평일 등산을 하였어요 대야산은 여름 휴양지로 용추계곡이 엄청 유명하고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우리 일행은 평일을 선택했어요 덕분에 들머리로 대야산산장 주차장(주차대수5대)을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등산 시작 초입에는 용추계곡길을 따라 평탄하게 올라갔어요 옆에서 계곡물 흐르는 소리와 청량한 바람 느끼면서 계곡물이 너무나도 맑아 왜? 여름 피서지로 용추계곡이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하지만 등산 시작하고 1시간 30분이 지났을 무렵 업힐이 다가옵니다. 밀재까지 계속 오르막이에요 참고로 '월영대-피아골-대야산' 구간은 지금 낙석으로 인한 위험지역으로 부분통제 되었어요 ※'월영대-밀재-대야산코스'를 이용해야해요! -힘들게 오르막을 견디고 백두대간인 밀재에 도착! 평일인데도 밀재에서 쉬고 있는 등산객들이 많았구요 밀재는 옛날에 대야산에서 양봉을 하였던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명이 쉴수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같이 간 일행이 국립공원 지도를 보며 '이제 1km 남았으니 끝이네!!! 다왔다'라고 하였으나 그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크나큰 시련을 몰랐던거에요 ㅡㅜ 밀재부터 본격적인 빡쎈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남은거리 1km 남은 해발고도 300m 앞에서 말했던 일행분이 씩~씩~ 거리시면서 급경사 오르막이 왜 이렇게 많냐고 투덜거리시면서 힘겹게 같이 올랐어요ㅋㅋㅋ -힘들긴하지만 날이 맑고, 암석에서 자라나는 멋진 푸른 대야산 소나무들을 보면서 경치에 감탄하고, 대야산이 계곡도 좋지만 이런 소나무 풍경 또한 엄청 운치 있고 멋지더라구요~ -이후 어렵게 대야산 정상에 도착! 같이 온 일행분들과 인증 사진 찰칵! 여기에 저는 인증 후 글로벌6K 손수건도 흔들었어요! 이렇게 우린 하산을 해서 밀재에서 도시락을 까먹었어요 -이제 그 유명한 용추계곡을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 장거리 약 10킬로의 대야산 산행을 마치고 발과 다리에서 나는 열을 시키려 등산화를 벗고 계곡물에 발을 담궜어요~ 계곡물이 엄청 시원해요~ 하산후 지쳐있던 다리와 머리가 꽁!꽁! 어는 느낌! 30초 이상 발을 담글수가 없더라구여 ㅎㅎㅎ 아직 너무 추워요~ ㅜㅜ -이번 등산으로 대야산의 매력을 확실히 느끼고 왔어요 용추계곡길의 트레킹코스와 청정한 계곡물 그리고 오르막이 힘들긴 하지만 곳곳에 바위에서 자라는 듬직한 소나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름에 계곡물에 발 담그러 대야산으로 오세요!
산행일자
2024년 5월 14일 오전 9:30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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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2시간 30분
- 하산
2시간
- 등산
난이도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