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곤이

    202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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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재밌는 팔봉산(홍천)^^ 매표소 입구 옆 주차 6대 가능 사족보행 업다운 심해요 장갑필수 화장실 관리 좋아요 접지력 좋은 등산화 필수 입장료 있어요 팔봉산(홍천) 후기 2024. 5. 30. 09시 인천에서 출발! 11시쯤 팔봉산 매표소에 도착했어요 평일 산행이어서 매표소 옆에 주차장에 자리가 한적해서 주차를 하고 성인 1인 1500원 입장료를 지불하고 산행을 시작했어요 매표소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등산 시작 1봉부터 하나씩! 1봉에서 4봉까지의 구간은 가팔라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여 기어올라야하는 구간도 있어요 장갑 필수에요 주위에서 커플분들이나 초보분들이 오셔서 가끔 샤우팅이 들려요 '이거 초보산 맞아? 처음부터 나 죽이려 여기 데려왔지?' 등등 싸우는 소리가 들리지만 팔봉산 자체가 워낙 아기자기하고 뷰도 이뿌서 이후로는 등산하시는분들이 다들 즐기기 시작하신답니다^^ 특히나 4봉가는 길에는 해산굴이 있어요 먼저 지나간 남자분들이 해산굴을 통해서 올라오시는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다들 웃기도, 화내기도, 즐거운 모습들을 볼수있어서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도 시도해봤지만 통과 안되서 포기했답니다 ㅠㅠ -5봉에서는 팔봉산에서의 하이라이트 사진 인생샷 스팟이 있으니 꼭 들려서 찍으시고여 이후 6봉부터는 이미 전신을 사용해서 등산해서 팔다리도 아푸고 지쳤지만 절반이 지났으니 마져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싸가지고온 도시락을 까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8봉까지 화이팅입니다. -8봉을 찍고 하산하는 길에는 가파른 발판을 딛고 하산해야 해서 자칫 위험할수 있어요 끝까지 안전하게 하산하시고여 8봉을 거의 내려왔을 무렵 홍천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팔봉산 기암괴석을 따라 만들어놓은 트레킹 길을 걸으며 등산이 마무리 됩니다. ※ 팔봉산은 비석들이 조그마해서 귀엽고 강을 끼고 있는 산이어서 정상뷰와 하산해서 트레킹 하며 강바람을 맞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업힐에서 단순 오르막이 아닌 줄을 잡거나 바위를 잡고 오르는등 여러가지 작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 추천합니다.

    • 산행일자

      2024년 5월 30일 오전 11: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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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