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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산돌

  • 강원도의 숨은 명산 “사명산”
정글 속에 들어가는 듯한 등산로❗️
강이 두개나 옆에 있어서 습도가 높아
운해가 자주나타나요👍 
맑은 날은 양구시내와 파로호와 소양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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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산돌
사명산 1198m⛰️

🚩코스 : 용수암 코스
🕖거리 & 시간 5.67km / 1h 54m 
🚘주차장 : 용수암 주차장 (무료)

✅point : 짧지만 강력해요🥲
정글 속에 들어가는 듯한 등산로❗️
강이 두개나 옆에 있어서 습도가 높아
운해가 자주나타나요👍 
맑은 날은 양구시내와 파로호와 소양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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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육산(肉山)으로, 파로호와 소양호 사이에 있다. 정상에서 양구군, 화천군, 춘천시 일대와 소양호, 파로호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사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던 전장이기도 하다. 설경이 아름다워 겨울산행지로 안성맞춤이고, 멀리 있는 월명봉(718m)까지 능선을 따라 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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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른 사명산❗️
저번에는 산행 중 우천으로 하산😮‍💨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뷰가 보였다
운해, 여명, 낮은 구름
이 세가지를 한번에 볼 경우 정말 장관이다
운해와 낮은 구름사이로 보이는 여명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정상에서
사진 엄청찍은 것 같다

작년에는 강원20대명산챌린지에 
사명산이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이렇게 딱❗️
원래 사명산이 백대플러스 하시는 분이나
주민분들아니면 잘 안올라가는데
이번 챌린지로 많은 분들이 산행하면서
저번보다 길이 더 확실하게 트인 느낌이네

나만 알고싶은 그런 곳이였는데
요즘 양구에 봉화산과 사명산이 
핫플되는 느낌이라 질투심이 나는구나😅좋은 곳은 더 알려야지👍
  • 작지만 강력한 팔봉산
등산하면서 하나의 재미 "암릉" 팔봉산 정말 재밌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등산 에디터 산돌입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암릉을 재밌게 산행 할 수 있는 "홍천 팔봉산"입니다.

홍천 8경중 하나로써 그 시작을 알리는 1경입니다.
팔봉산은 산봉우리가 8개로 이루어져있으며 8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여덟 명의 장사가 산을 옮기다가 어떤 연유로 현지에 놓고 갔다는 유형이 있으며, 산 이름과는 별도로 신성한 곳이라고 인식하며
형성된 명당터 전설, 산신당 전설등이 있습니다.

제가 갓 등산을 시작하시는 초보산행자 분들을 꼭 데려가는 "팔봉산" 입니다.
암릉이 정말 재밌어서, 참맛에 빠지기 좋아요.

입구 공터에 주차를 하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정코스로 1~8 순으로 진행했어요!
들머리에 들어가자마자 안내 현수막이 있어요
산에서는 재밌는 만큼 항상 안전해야하는거 아시죠!?
10분정도 지나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나무뿌리와 돌로만들어진 등산로를 지나쳐 나무데크 계단을 지나치면
설치되어있는외줄과 발판이 나옵니다.
진행하시기에 앞서 안전하게 줄을 강하게 한번 땡기고 확보상황을 확인후에 잡으셔야하는건 아시죠?
계속해서 오르다보면 1봉전 쉼터가 나옵니다.
그대로 쭈욱 안내표에 따라서 산행을 진행하시면 돼요
진행하시다보면
절벽위에 멋지게 돌무더기가 세워져있어요
이곳을보면 바로위에 1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체온이 슬슬 오르실거에요. 여기서 2봉은 멀지 않아요! 10-15분정도만 가면 
팔봉산에 정상인 2봉이 보입니다.
꽃도 피어져있고 전망대가 설치되어있어서 멋진 사진도 찍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0대명산과 강원20대명산을 진행하시는 분은 꼭 2봉에서 gps와 사진을 촬영하세요!
대부분 봉과 봉사이는 5-15분 정도에요 여유있게 산행하시고 참고로 길이 협소하니 꼭 사람이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2봉에서 3봉가실때는
사고가 잦은구역이니 꼭 조심하세요!
손잡이 없는 계단도 나오니 조심하세요!
뷰 좋은 3봉으로 가다보면 초록색 계단이 나와요.
참고로 데자뷰처럼 이계단이 끊임없이 팔봉산에 나와요.!
3봉에 도착하면 정말 멋있는 뷰가 나와요.

참고로 저는 여기 뷰가 제일좋더라구요 다음은 5봉뷰!
여기서 사진도 찍고 풍경을 감상하다가 4봉으로 갑니다.
4봉은 팔봉산에 히든 포인트 "해산굴" 이 기다리고 있어요
해산굴에 이야기는 사진을 남겨드렸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고 가실때마다 지나가셔서 꼭 장수하세요!
해산굴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가야 고민하겠지만 등을 대고 올라오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참고로 가방을 먼저 넘기시고 가셔야해요!
해산굴을 우회하는 길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해산굴을 지나치면 바로 앞에 4봉 정상석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로 돌과 초록계단을 넘으면 5봉이 나와요! 5봉은 암릉위에있으니 꼭 조심하세요!
이제는 오르막보다는 천천히 내려간다 생각하시고 가시다보면
6봉이 나와요 6봉은 정말 좁아서 사진찍기 참 애매해요. 하지만 팔봉산에서는 정상석하나하나와 사진찍는게 포인트겟죠?
참고로 6봉은 뷰포인트가 없어요 ㅠㅠ
6봉에서 7봉가는 길은 조금은 험해요!
똑같이 10분정도면 7봉에 도착
조금씩 홍천강이 가까워 지고 있어요. 마지막 8봉까지는 20분정도 걸려요!
길은 험하진 않아서 천천히 산행하시면되세요!
마지막 8봉
이제는 홍천강을 둘러싸고 있는 복귀길로 내려가면 되는데
이런길로 15~20분정도 하산해야하니까 꼭 집중하세요!
특히 팔봉산은 바위구간구간에 물이 나오기에
슬립이나서 미끄러질수도 있어요!
내려오시다보면 홍천강 바로옆에 철데크가 나와요! 그대로 홍천강을 보시면서
매표소까지 걸어오시면 팔봉산 코스는 끝이납니다.
팔봉산 작지만 정말 강해요! 시골에 있는 곳이지만 유원지다보니 정말 관리 잘되있구요.
가보신분이라면 한번더 안가보신분이라면 꼭 가보셔야하는 곳이랍니다!
강추!!
참고로 팔봉산에는 남근석이 엄청많아요
남근석은 오랜기간동안 음과 양을 맞추기 위해서 세워놓았어요.

홍천강 인근은 옛부터 굿, 차례등 무속신앙들이 많았는데
여자의 기운이 특히 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운을 맞추기위해 남근석이 많이 세워져있대요!
  • 춘천의 봄이야기가 가득한 금병산
작가 김유정 소설의 배경이되는 금병산 산행하면서 이야기의 장소들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등산 에디터 산돌입니다.
오늘은 제 고장 춘천에 봄이야기가 가득한 "금병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금병산이란?
금병산은 전형적인 흙산 형태이며 산기슭이 비단 병풍을 둘러친 듯 아름답다 하여 지명이 유래되었어요.
임진왜란 때 원호 장군이 왜군을 격퇴하였을때 우리 군대가 주둔하여 진병산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대요.
1930년대에 주옥 같은 소설을 남긴 김유정의 고향마을인 '실레마을'이 산의 기슭에 위치하고 있고
금병산은 시민들의 등산로로 이용되며 김유정의 작품인 동백꽃,만무방,금따는 콩밭길, 봄봄 등의 작품제목이 등산로로 명명되어있어요.

제 고장이다보니, 정말 많이 오른 산이에요.
김유정 문학촌 뒤로 보이는 금병산을 가볼거에요.
표지판을 잘 따라 들머리로 주행 시작!
안내표가 있기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수 있어요.
본격적인 등산전 잣나무숲앞에는 문학의현장 비석이 있어요.
오늘 산행에 포인트 중간중간 김유정이야기가 숨어있어요!
읽어보시면서 산행도 하시고 좌우로 살피면서 이야기배경속을 잘 관찰해보는 것도 좋아요!
오르다보면 싱그러운 봄바람이 지나쳐가는 잣나무숲이 나와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였지만 올려다보면 초록과 하늘색이 너무 이뻐요
저는 이산행을 진행하면서 여기가 제일 좋아요
항상 여기서 사진을 찍어요!
오르다보면 새싹과 동백꽃이 반겨줘요
이 글을 읽으시면서 동백꽃이 노란색이야 ? 라는 의문이 드시겠지만
춘천의 동백꽃은 김유정작가의 동백꽃때문에 노란색으로 더 많이 인식하고 있어요.
정확한 이름은 생강나무꽃이랍니다. 봄에 시작과 함께 피우기 때문에 
춘천사람들은 동백꽃을 보면서 봄이 왔구나 라고 생각을 해요.

아주 천천히 올라도 1시간이면 정상에 도착해요!
정상석은 다른 산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그래도 정상석과 사진 한장 찍어야죠!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대룡산 능선과 홍천 가리산, 공작산이 희미하게 보여요!
산골나그네길을 지나쳐 내려오다보면 마을어귀에 저수지가 하나 있어요!
초록초록한 물위에 나무들의 그림자가 비추는데 이런 맛에 자연과 공감하고 등산하는 것 아니겠어요?

마을로 들어오다보면 다시 김유정문학촌으로 들어오게됩니다!
등산 후 김유정문학촌은 무료로 입장가능하니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시면 좋을것같아요!
김유정 문학촌의 상징인 생강나무 동백꽃이 여기는 활짝폈어요
오늘 소개시켜드린 금병산 산행에 진짜 포인트!
4월부터 김유정문학촌 인근에 있는 아트팩토리:봄 이라는 극장에서는
김유정작가의 작품 "봄봄"으로 연극을 한대요.
아마 다들 학창시절에 국어시간에 봄봄을 읽어보셨을거에요!
산행하시고 산행에 기운이 가기전 봄봄으로 보시면서 한번더 봄을 느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들어요.
참고로 연극에 재미는 완전 강추드려요!
봄의 이야기가 많은 금병산
먹거리 볼거리 많은 곳 춘천 다들 놀러오세요!!
  • 산쟁이의 비밀장소, 봉화산
일출 일몰 맛집 사방이 뚫린 정상 조망터
미니 소백산이 별명이에요!
사계절 모습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에디터 산타는 산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양구의 봉화산은 백대명산같은 아무런 타이틀과 인증이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명산에 버금가는 조망을 볼 수 있어요!

양구 봉화산은 제가 2014년에 양구에서 군생활을 시작하며
저의 지휘관님께서 부대원들 데리고 올랐던 산이에요.

그때는 몰랐지만 전역 후 산행을 하고 산을 공부하게 되면서
애착이 더욱 커진 산이랍니다.
양구의 봉화산에 조망은 
북동쪽으로 설악산과 오대산
동남쪽으로 가리산과 소양강
남쪽으로는 사명산
서쪽으로는 양구시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산들이 감싸고 있어요!

조망도 포인트지만

봉화산이라는 이름에 맞게
봉화대가 정상석 대신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사계절 내내 봉화산을 올라봤는데
으뜸은 겨울과 가을이였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정상에 봉화대말고 배우 소지섭님의 손을 본따만든 조형물이 있으니
악수하고 사진찍는 것도 추억에 남아요! 

산쟁이라면 일출은 한번씩 보셨겠죠!?
양구의 봉화산 일출은 너무 멋져요. 특히 올라오는 곳이 설악산을 넘어오는데 날씨가 정말 좋은날에는
설악산에 능선이 선명하게 보여요!
이제는 겨울이 지나서 
설산을 산행하지 못하지만 
겨울은 돌아오니 돌아오면 산돌은 바로 봉화산으로 달려갈거에요!
*주의
평일에 산행은 되도록 하지말아주세요!

봉화산인근에는 군부대 사격장이 여러곳이 배치되어 있기때문에 주말에만 산행을 해주세요.
  • 사계절 가봐야하는 곳 [영남알프스] 3일차
산을 좋아한다면, 당장 출발하자.
사계절 즐기기 좋은 영남알프스
3일차 go!

이미 몸은 많이 지쳐있었지만,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서 움직여 봅니다!
고헌산 코스 : 외항재 - 고헌산 - 외항재 

올라가는 길이 급경사이고 힘들었기에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정상에 올랐을때 지금까지 올라갔던 산들이 보이며 "아 이제 끝나가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음골케이블카를 타기위해서 빠르게 인증사진만 찍고 하산했어요.
얼음골 케이블카는 08:30 부터 탑승이고 관람객들이 워낙 많아서 조금만 지체하면 시간이 늘어나기에 빠르게 움직였어요!

천황산&재약산 : 얼음골케이블카 - 천황산 - 천황재 - 재약산 - 샘물상회 - 얼음골 케이블카

이제 마지막을 즐기면 됩니다.
케이블카는 성인기준 1인당 15,000원이며 예약을하면 좋아요!
올라가는 내내 이제 관광하면 되겠네 라며 생각하면서 케이블카 안에서 나오는 가이드 목소리에 집중했어요!
건너편으로는 백운산에 백호바위가보여요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는 가이드소리에 난 착하구나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 천황산으로 이동하면서 백호바위쪽을 한번더 봅니다
백운산뒤로 어제 갔던 가지산과 운문산이 보이고 있어요!
천황산정상에 올라와서 느낀점은 이 높은 곳이 평야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데크길로 재약산을 향하는 길은 외국영화에서 보는 듯한 평야를 보는듯했어요! 
천황재를 걷다보면 절벽으로 이루어지고있고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있는 천황산에 한번더 반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하진 않지만 중간중간 너덜길, 진흙길이 있으니 꼭! 슬립 조심하세요!

어느정도 걷다보니 2박3일에 끝 재약산에 도착합니다.
올라갔더니 케이블가 오픈되자마자 산행하셨던 많은 분들이 재약산에서 쉬고 계시더라구요

저도쉼터 데크에 앉아서 재약산에 조망을 보며 2박3일에 주마등을 지나쳐봤어요!
2박3일간 진행해서 빠르게 했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을 더 자주 내어서 천천히 더 즐겨야 하는 곳이였던것에
많이 아쉬움이 남았어요!

다음에는 꼭 천천히 즐기러 와야겠어요!
  • 사계절 가봐야하는 곳 [영남알프스] 2일차
산을 좋아한다면, 당장 출발하자.                                                                                                                                                                                                                                                                사계절 즐기기 좋은 영남알프스
2일차 go!
문복산 코스 : 대현3리 - 문복산 - 대현3리

2일차는 좀 멀리있는 문복산을 먼저 산행 후에 가지산&운문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복산은 정상에서만 한 컷 찍었어요!
곰탕과 미세먼지로 인하여 조망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ㅠㅠ 
너무나 아쉬운 산행으로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하산후 영남알프스 메인보스 산행을 시작해요!

가지산&운문산 : 석남터널 - 중봉 - 가지산 - 아랫재 - 운문산 - 아랫재 -상향 마을

석남터널에 주차후 데크로 만들어진 나무계단을 지나 터널 위로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가지산에 능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능선은 3일차에 케이블카를 타고 보면 더욱 멋져요!

1시간 30분 정도 되었을까요, 가지산 중봉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부터 가지산 능선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요!
하자만 그것도 잠시 가지산 정상으로 가는길은 급경사로 힘듭니다 ㅠㅠ 
그렇게 도착한 가지산 정상
하지만 정상은 인증만 중요하죠. 저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가지산장!
여기서먹는 라면은 정말 끝내줬어요
단돈 5,000원 계좌이체 가능!!
라면을 먹으면서 수많은 이들이 지나간표식인 등산회 안내띠를 보면서 많은 추억이 있는 산이구나 라며 생각을 했어요
라면을 다 먹고 잠깐의 휴식
이어서 바로 운문산으로 향했어요. 아랫재까지 길이 제대로 닦여있지 않은 느낌이여서
체력적으로 힘든것보다 슬립구간이 많았습니다. 결국 운문산 정상에 도착!
정상도착 후 아랫재로 다시 원점후 상향마을로 탈출!
영남알프스 메인보스 2일차를 끝냅니다!
  • 사계절 가봐야하는 곳 [영남알프스] 1일차
산을 좋아한다면, 당장 출발하자.
사계절 즐기기 좋은 영남알프스
안녕하세요.  오늘등산 에디터 산타는산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모든 산행자들이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추천하는 영남알프스입니다.
저는 지난 2022년 11월에 2박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저처럼 지방에서 원정산행하시며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듭니다.
그렇다고 꼭! 2박3일로 진행하실필요 없으시며, 여유있게 단일코스와 묶어서 3번에 일정으로 나누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2022년은 영남알프스 9봉으로 진행되었으나, 2023년은 봄철산불기간과 등산로 주변 주차난과 소음등 민원으로 문복산은 제외되었습니다.
2일차에 문복산을 제외 하시고, 가지산&운문산 만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2박3일간에 영남알프스 이야기 시작!

1일차 go!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 - 영축산 - 신불재 - 신불산 - 간월재 - 간월산 - 간월재휴게소 - 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 - 파래소 폭포 -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
영남알프스에 시작을 알리는 1일차

많은 분들이 이 코스를 이용하시는데요. 저 또한 강추!
특히나 영남알프스를 시작하신다고하면 이 코스로 1좌를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정말 유명한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그리고 모든 영남알프스 고봉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날에도 모든 고봉을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하나씩 올라갔던 산들을 본다면
감격의 순간...!
아직도 저는 첫 날을 잊지 못하겠어요!
너무나 멋진 억새밭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능선을 건너 신불산과 간월산이 보이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더라구요
그렇게 신불재로 향하고 건너편으로 영축산 정상석이 희미하게 보일때쯤 신불산 도착했어요!
하지만 인증만 하고 빠르게 이동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첫 날에 하이라이트 간월재를 가야하거든요!
간월재는 황금 억새밭이 정말 유명하죠. 이 피드를 보신다면 당장 연차쓰고 달려!
이 순간들을 즐기며 가다보면 저 멀리 간월재 휴게소가 보여요!

간월재 휴게소에는 컵라면과 훈제계란을 판매하니 간식겸 행동식으로 보충하시면 좋아요!
저도 간월산 정상을 가기전 라면과 계란을 먹었어요!
잠깐의 휴식후 바로 간월산 정상으로 !
정상에서 인증 후 다시 간월재휴게소로 내려가고
임도로 빠져나와 주차가 되어있는 곳까지 걸어오면1일차 끝입니다.!

참고로 1일차는 영남알프스 향기를 몰아넣었습니다. 2일차부터 난이도는 급상승!
  • 메리크리스마스 삼악 "산타가 선물 "운해"
3대가 덕을 쌓야 볼 수있다는 운해
삼악산에서는 가능성이 더욱 up!
안녕하세요. 에디터 산돌입니다.
제가 첫번째로 등산일지를 쓰게된 곳은 연고지 이자 제가 셀 수 없이 오른 삼악산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컨셉으로, 주간,야간,일출,일몰 등 여러가지 산행을 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삼악산 운해사냥을 주로 합니다!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보여드리는 사진은 22년 9월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운해입니다.
그중에 특히! 크리스마스에 운해를 본 순간은 잊지 못합니다.
산에서 운해를 본다는 것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날씨! 즉 습도, 바람, 일교차 등 많은 것을 생각해야 완벽한 운해를 볼 수 있거든요!
(습도 90% / 일교차 10 / 바람이 없으면 좋아요.)

그중에 습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삼악산은 의암호(북한강)을 끼고 있는 만큼 습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도 겨울이 되면 운해 보기가 정말 어려운데,
저는 운좋게 일출 산행으로 올랐다가

크리스마스에 운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고 믿습니다.
초행이시면 삼악산에 "악"으로 악산이라 험하지 않을까 생각하시겠지만,
현재 "악"을 경험 할 수 있는 코스는 의암매표소 코스이며,
현재는 폐쇄된 늑대릿지 코스가 손꼽힙니다. *주의 출입금지

제가 오른 등선폭포는 초보자도 경험 할 수 있는 대표 코스입니다.

완만한 등산로를 올라가다보면 작은초원이 나오고
이름만들어도 힘들어지는 "333계단"을 오르다보면 큰초원! 그리고나서 정상이 보인답니다.
모두 운해맛집 삼악산으로 놀러 오세요!

최고의 시기는 3~4월 / 8~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