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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조퇴하고 달려간 백운산. 진틀코스는 계곡물 옆으로 쭉 올라가다가 진틀 삼거리에서 계곡물을 건너서 정상 가는 코스인데, 진틀 삼거리에서 계곡물을 건널꺼라고 생각 못하고 길을 잘못 들기도 했다. 등산로에 데크나 식생매트가 많이 없고 등산로 표식이 좀 미흡해서 초행자는 네이버 지도로 현위치를 체크하면서 가고 야간산행은 길 잃기가 쉬울거 같다. 길이 울퉁불퉁 돌길이 많아 오르기가 좀 힘들어 자주 쉬어 갔다. 몇번이나 돌아갈까도 생각했지만 예쁜 단풍에 정상풍경을 보니 오늘도 역시 행복한 산행이다. 길이 좀 힘들지만 코스가 비교적 짧아 난도는 보통을 주고 싶다
  • 문기네와 1박2일 남해 여행 ㅎ 전날 설리스카이워크가고 상주해수욕장 갔다가 보리암을 갔지. 주차하고 셔틀타고 계속되는 오르막에 힘들었지. 서현이 업어주기도 했지 ㅎ 보리암 매점에서 옆길로 금산 정상을 찍고 내려왔징. 한 15분 올라갔던거 같은데. 경치도 좋고 시원한 정상
  • 7시반에 출발해서 등산 시작. 3코스로 올라가 2코스로 내려왔는데 돌계단이 상당히 많았어요.
올라가는 서현이는 응원과 밤. 젤리. 용과까지 착한 어르신 덕분에 더더욱 즐거운 산행이 되었어요. 화왕산성의 동문에서 서문 방면으로 가면 멋진 갈대 군락지가 나오는데 정말 장관이에요. 내려오는길에 다리도 아프고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 안한 따님이 대견하고 고마운 산행이에요.
  • 구례 시장에서 소머리 국밥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빵도 사서 지리산 생태체험관에서 체험학습도 했어요. 반달가슴곰도 보았구요. 다음날 아침에 화엄사도 가고 점심을 먹고 노고단에 줍깅을 신청해서 쓰레기도 주으면서 올라갔습니다. 예전 일주했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오르막이 길더라구요. 계속되는 오르막에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오르니 어느덧 노고단 정상이 나옵니다. 노고단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지리산 산세는 풍경이 역시 최고입니다. 천왕봉보다는 확실히 좀 낮긴하지만 좀 덜 고생하고 산세 보기에는 넘 좋아요. 노고단은 인원통제를 하기에 오르시기 전에 사전 예약이 필수인점 참고하세요
  • 포근한 초겨울 이었어요. 어머님 아버님과 가족을 데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향적봉은 다녀왔어요. 아직 눈이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나무 사이에 조금씩 내린 눈도 보고 적당한 바람을 맞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가족과 추억을 남겼어요
  • 20년만에 다시 찾은 천왕봉
중산리 셔틀타고 순두류에서 출발해서 힘들더라도 꼭 왔던길로 가세요 다른길은 더 힘들어요
중산리서 셔틀타고 등산초입
로타리 휴게소에서 김밥을 먹고 다시 고고 이제 부터가 지옥의 계단
드디어 도착 브라보 1915. 와 산세가 장난이니다. 진주도 보이고 진짜 높다 높아. 바람 마니 부니 엄청 추운데 바람막이 굳굳
제석봉 멋지다. 근데 멋짐은 여기 까지.. 무한 돌계단에 무릎 연골 나가긋다요. 쩔뚝이며 겨우 중산리까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