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지리산 천왕봉 중산리주차장 로타리대피소 천왕봉 장터목대피소 칼바위 중산리주차장 어제 내원야영장에서 캠핑을 했다. 천왕봉에 가려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라면을 먹고 스포티지에 짐을 모두 싣고 나니 출발 예정시간을 넘긴다. 지리산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오전 7시 25분 중산리주차장은 만차다. 카페 중산리에 주차를 하고 걸었다. 중산리 주차장 근처에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1인 2천원하는 미니버스로 경상남도 환경교육원까지 이동을 했다. 7시 40분 출발이다. 로타리대피소의 화장실에는 손싯는 곳이 없다. 오르며 계곡물에 손을 담구니 마음이 시원하다. 정상에 오르기전 능선까지 올라 밴치 앉았다.요기를 어제 하나로마트 덕산지점에서 산 케익 빵, 우유와 같이 먹으니 맛이 좋아 잘 샀다는 생각을 한다. 막 올라와 앞에 앉은 청년과 아빠랑 올라온 중2학생에게 빵을 조금 나눠주니 그들은 자유시간과 알밤을 나눠준다. 바람이 분다. 반팔티에 반바지 춥다. 정상석 근처는 사진을 찌기 전에 줄을 선 사람들이 15인은 되었다. 기다리는 동안 다시 가슴이 두든거린다. 기분이 막 좋아진다. 추워져서 바위 뒤에 숨어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 8플러스로 사진을 계속해서 찍고 찍어 준다. 내려가는길은 장터먹 대피소 쪽이다. 고사목이 멋있어 보인다. 농협에서 배포하는 달력의 사진들 속에는 이런 나무도 있었다. 장터목 다피소에서 칼바위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멀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미끄러지고 미끄러졌다. 스틱은 엉덩이가 바닥을 크게 스치않게 했다. 무릅을 다칠까 천천히 내려간다. 배고파 내려오자 마자 거북이집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었다. 싱싱한 채소는 아니다. 약속대로 카페 중산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나와 남악으로 향하는 스포티지에 앉았다. 집에가는 차는 쥬크박스다.
산행일자
2026년 6월 27일 오전 7:30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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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2시간 30분
- 하산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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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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