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자가사리2

    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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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산 마이산 암마이봉 가벼운 마음으로 높지 않은 산을 택했다. 마이산 남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탑사에 도착했다. 근래들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산에서 본적이 없다 생각해 본다. 탑사엔 전에 한번 와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머무르진 않았다. 곧바로 은수사로 향하는 계단을 올랐다. 마이산을 자주 찾는다는 40대로 보이는 남성을 따라 계단을 오르니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의 갈림 길이 나온다. 오랫동안 등산을 쉬어서 힘이 든다. 여기부터는 자유롭게 가기로하고 놓아준다. 같이 간 1인도 오늘은 왠지 힘이 부쳐보인다. 계속되는 계단을 쉬지 않고 정상에 올라 오랜만에 그 1인을 기다린다. 사진을 찍고 찍어주고, 간식을 먹고 내려오며 전망대를 들러 숫마이봉을 등뒤로 사진을 찍어준다. 말하지도 않았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녀가 사진을 찍어 준다 한다. 올라가는 길이라 활기쳐 보인다. 매표소를 지나며 얼마의 인원이 3천원씩이면 1년에 꽤 많은 수익을 대대손손 낼거란 이야기를 하며 주차장에 도착한다. 점심은 진안읍의 한식 뷔페를 찾았다. 꽃잔디가 예쁘다. 무안보다 식단이 넉넉치 않다는 생각을 하며 여러번 가져다 먹는다.

    • 산행일자

      2026년 5월 9일 오전 9:3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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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30분

    • 난이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