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헐이런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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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산 산행 팔봉산 노상주차장->2~8봉 (2봉 정상) -> 원점회귀. 1봉은 공사중, 현재 대부분의 등산로들이 데크 공사 준비 중. 늘 지나가는 길에 보았던 산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갔으나 쉬운 산이 아님. 낮아보이지만 암릉, 가파른 데크, 로프가 많다. 스틱보다는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산임 A코스로 올라가 2봉과 3봉사이 등산로로 등반, 정상(2봉) 1봉으로 바로 가는 등산로는 공사중이고 현재 대부분의 등산로도 데크 공사 준비 중, 올라가는길 제주도 곶자왈 걷는 기분. 그러나 경사로가 거의 70도 수준 2봉에서 3봉보고, 3봉에서 2봉보고, 엄청난 오르막, 좁은길 철제 계단, 능선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3봉을 지나 4봉 가는 길에 동굴 해산굴(산모의고통)을 지나보려 하였으나 통제하는 것 같았고, 아래쪽에서 바라본 동굴은 어떻게든 통과할 수도 있을 듯 했으나 올라가서 내려다 본 동굴은 통과가 불가능해 보였다. 오죽했으면 해산굴로 명명했을까~~해산의 고통이 이정도면 불가하다는 건데~~ 홍천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며 5봉, 6봉, 7봉을 지나 8봉을 지나 내려오는길은 엄청남, 호치키스와 철제계단이 매우 많고 가파르다. 경사가 80도 이상되는 것 같다. 홍천강 옆길로 하산, 몰놀이하는 가족/어린이들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나도 물놀이 할때가 그립다.

    • 산행일자

      2026년 6월 13일 오전 11:3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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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2시간

      • 하산

        1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