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유재홍

    2024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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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흔치않은 눈내린 영남알프스(간월, 신불, 영축)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영신간(혹은 간신영)은 한번 오르면, 능선을 따라 3개 산을 이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원점회귀를 원한다면 ‘신불산자연휴양림-영축산-신불재-신불산-간월재-간월산-간월재-파래소폭포-휴양림’ 차량 2대 혹은 택시를 탄다면,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축산-휴양림‘ 코스로 추천드려요! 신불산자연휴양림은 공식적으로 9시에 오픈이지만, 7:30-8:00 쯤 오픈할때도 있으니 일정에 참고하세요! 휴양림 앞 길가에 주차도 금방 자리가 없어서 인근 무인(?) 유료 주차장도 추천해요 눈 안오기로 유명한 영남지역에 눈이 내려 아래는 따뜻한 봄이 찾아 오고있고, 위에는 새하얀 능선을 만날 수 있는 영남알프스 배내봉-간월산-신불산-영축산(영신간 혹은 간신영) 다녀왔습니다! 배내고개 주차장은 해발고도가 670m로 높게 시작해서 배내봉까지 300m 고도만 올리면됩니다.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배내봉에서는 천황산, 재약산이 눈 앞에 보이는 탁 트인 뷰가 있습니다. 배내봉부터는 조금은 지루한 능선을 타게되지만 중간 중간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까이는 울주군 상북면, 언양읍(그 유명한 언양불고기 동네)가 보이고 날이 맑다면 울산시가지와 바다가 조금씩 보입니다! 배내봉에서 간월산 가는 길은 능선을 편히 걷다, 경사가 조금씩 나옵니다. 왼쪽에는 간월재로 가는 가장 편한 길로 유명한 사슴농장에서 올라오는 임도길이 보이고, 반대쪽엔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와 언양읍내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도 많이있습니다! 다만 위험하니 조심조심하세요! 그리고 신상 정상석, 추앙봉도 있으니 한 컷하고 가세요! 간월산 정상도 좁으니 서로 싸우지 않고 사진도 찍으시고 인증도 하시길 바래요! 간월재에는 바람도쉬어가는 간월재 휴게소가 있는데, 10:00부터 오픈이니 시간 잘 맞춰서 컵라면도 드시고 물과 음료도 보급받으시길 바래요!(카드 결제만 가능) 간월재를 지나, 한번의 경사를 오르고 능선을 따라 걷다보면 왼쪽에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상부와 천황산, 재약산이 보입니다. 가을날에는 우리나라 최대 억새평원 사자평도 따뜻하게 있겠죠? 신불산은 영남알프스 대표산답게 어느 정상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통신사별로 통신이 잘안되니 인내심을 갇고 인증도 하시길 바래요. 신불산 정상석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옛 정상석도 기다리고 있으니 추억 한 컷! 남기세요! 신불산을 지나,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영남알프스에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신불재 사거리. 다시 조금씩 고도를 올리면 도착하는 곳이 영축산입니다. 영축산에서는 지산마을로 내려가는 하산길과 신불산자연폭퍼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지산마을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고 중간지점부터는 임도길 혹은 임도길을 가로지는 경사가 높은 길이지만 최단경로입니다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도 경사가 제법 되지만, 지산마을보다는 경사가 덜하고 계곡을 따라 걸어가 솔솔한 볼거리가 있어요. 휴양림에 도착해서 다시 800m정도를 다시 올라가면 유명한 파래소폭포도 있으니 체력이 남으신다면 꼭 추천드려요!(저는 포기😱)

    • 산행일자

      2024년 3월 1일 오전 8: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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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4시간 30분

      • 하산

        2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