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영남알프스(영축산-신불산-간월산) 산행 1일 3산 신불산자연휴양림 입구 -> 한피기고개 -> 함박등 -> 영축산 정상 -> 신불재 -> 신불산 정상 -> 간월재 -> 간월산 정상 -> 간월재 -> 신불산자연휴양림(상단)-> 파래소폭포 -> 신불산자영휴양림(하단) -> 원점(휴양림 진입로) 등산코스 소개를 잘못 이해하여 코스를 잘못 잡음. 하루 3산을 부채꼴 모양으로 종주할 계획으로 잡았지만 입구부터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부채보다 훨씬 큰 가오리 코스가 되어 매우 힘든 하루였음. 특히 하산길에 또 다시 코스를 잘못 타면서 매우 길고 지루했으며 이정표도 좀 잘못된 느낌..종주하여 원점으로 회귀할 경우 등산로를 잘 살피고 철저히 계획을 세우기 바람, 무려 5Km 이상 더 산행 신불산 자영휴양림입구에서 영축산으로 오를 예정이었으나 다른 등산객을 따라 가면서 엉뚱한 길로 접어 듦. 곧 알아 차렸으나 원위치 하기 보다는 지도를 보고 등산로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보완. 그럼에도 다시 엉뚱한 길로 접어들면서 생각지도 않던 코스로 가게 됨. 다행히 다른 등산객이 있어 영축산 정상 등산은 가능하나 조금 길다는 말을 믿고 그냥 GO. 일단 사리군락지 아래 한피기고개 4거리까지 올라가서 우측 함박등쪽으로 가서 원래 코스로 다시 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무작정 고고 어렵게 어렵게 함박등까지 와서 보니 경치가 매우 좋음. 함박등 오르는 길에 통도사에서 올라오시는 좋은 등산객을 만나 서로 사진도 찍어 주면서 서로 위로하면서 산행. 함박등에서 영축산 정상까지는 오르내리막이 있지만 그리 힘들진 않았으나 지친 상태에서 인지 매우 길게 느껴짐. 영남알프스 산들은 정상이 모두 바위로 되어 있고 매우 아름다운 편임. 다른 6봉도 조망이 가능 함. 영축산 정상에서 신불산을 바로 보니 멀게 느껴지지 않아서 다시 힘이 남. 신불재를 지나 신불산 정상으로 향하던 중 아까 만났던 등산객들과 막걸리를 같이 나누고 간식도 나누어서 더욱 힘이 남. 신불산까지 GoGo. 신불산 정상에서 간단히 휴식 후 평지같은 능선을 따라 계속 가다 보니 매우 커다른 광장같은 간월재가 보임. 간월재까지는 매우 가파른 내리막이지만 데크로 잘 만들어져 있음. 간월재휴게소가 4:30가지 운행하니 음료나 간식, 아이스크림 등 충전 가능. 간월재를 지나 간월산까지는 가파른 데크길임. 이정도는 300미터 남았다고 하는데 정상까지는 500가 훨씬 넘는 듯 지루했음. 간월산 정상에서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을 바라보고 휴식후 간월재로 하산 간월재에서 신불산휴양림으로 하산코스 잡음. 3.4km정도 되고 임도(포장도로) 여서 가까운 것으로 판단하고 내려 왔으나 도착하고 나기 신불산휴양림 상단 이었음. 하산도중 천주교 박해를 피해 숨었던 죽림굴과 그 순레길이 잘 표시되어 있음. 신불산휴양림 상단에서 하단까지도 매우 긴 거리이며 내려오는 도중 파래소 폭포가 있어 잠시 들러본 후 계속 하산, 신불산휴양림 하단을 지나 약 1Km지나 주차한 장소까지 오니 이미 밤이 되었음. 길을 잘못 들어 12시간의 등산이었으며 물도 3병(2인)으로 부족하였음. 길고 험난한 하루였지만 뿌듯한 하루였음
산행일자
2026년 5월 2일 오전 8: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7시간 30분
- 하산
4시간
- 등산
난이도
매우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