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은중

    2023년 4월 18일
    reviewreviewreviewreviewreview

    +11

    일출이 아름다웠던 설악산 멋진 일출을 바라보고 싶다면 설악산 정상(대청봉) 일출을 추천합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웅장한 분위기가 있으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좋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 후 중청으로 하산할 때 보이는 절경이 너무나도 멋져서 감탄이 나오는 산입니다. 마음과 몸이 지친 일상이 반복되던 날 붉게 타오르는 석양을 바라보며 지친 내 자신을 달래고자 안내산악회로 신청하여 다녀온 설악산. 안내산악회로 신청하여 사당역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여 휴게소에서 20분 정도 휴식하고 오색에 도착하였습니다. 입산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하여 기다리는 동안 랜턴과 아이젠 착용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4시가 되어 바로 등산 시작하였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오색코스는 최단코스로 가파른 경사길을 계속 걸어가야 해요. (지리산 화엄사에서 코재가는 코스가 생각나요) 중간에 쉼터가 많이 있어서 힘들 때 언제나 쉴 수 있어요! 생각보다 정상에 일찍 도착할거 같아서 춥지 않은 곳에서 간식과 물을 보충했어요. 정상(대청봉) 가는 길에 뷰가 확 트여 있어서 멋진 노을을 바라보며 정상까지 갈 수 있었어요. 그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대청봉에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맞이해주는 칼바람과 멋진 노을. (개인적으로 소백산 칼바람보다 설악산 칼바람이 더 추운거 같아요!) 정말로 멋지고 황홀한 일출 풍경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어요. 사진으로 담고 하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중청대피소로 내려가는 길에도 멋진 절경이 보여서 추운걸 잊고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대피소에서 준비해온 라면과 주먹밥을 먹고 얼어붙었던 손과 발을 녹이며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희운각대피소로 가는 길은 경사가 완전 내리막이라 스틱이랑 무릎보호대는 필수에요! 가는 길마다 보이는 산맥들이 너무 멋지고 최고였어요. 날이 따뜻할 때 한번 더 오고 싶은 산이에요! 멋진 사진과 인생샷을 담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산입니다!

    • 산행일자

      2023년 2월 4일 오전 4:00

    • 등산코스

      더보기
    • 소요시간

      • 등산

        3시간

      • 하산

        5시간

    • 난이도

      매우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