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노민지

    202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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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동부산 뷰가 보이는 부산의 유명산 중 하나 ! 부산에서 유명한 산 중 하나인 장산, 코스도 많이 어렵지않고 탁 트인 뷰를 보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쩌다보니 타지에 산들을 더 자주 타게 되어서 막상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산들을 많이 못가본터라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다녀온 장산! 무난하게 많이 타는 대천공원 출발 코스로 다녀와 보았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장산구립공원 조형물이 보이고 길을 따라 가면 이정표와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나옵니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많으니 쭉 따라 걸어요. 걷다보면 에어건도 나오고 또 이정표가 나오고 등산로입구라고 적힌곳이 있는데 그길의 반대방향으로 올라가시면 5번째 사진속 이정표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조금 더 오르면 6번 사진 속 이정표가 나오는데 억세밭 방향으로 오르셔야합니다. 이제 속 이정표를 발견하시면 중봉 방향으로 가시고 다음 이정표부터는 정상 방향으로 길을 따라 쭉 걸으시면 첫번째 봉우리 옥녀봉이 나옵니다. 넓은 바위와 함께 해운대구의 조망이 펼쳐지는데 나무에 가려서 조금 아쉬워 빠르게 다음 봉으로 넘어갑니다. 길을 따라 걸으면 옥녀봉과 중봉의 중간쯤에 운동기구와 쉼터가 있어요. 이정표를 보고 중봉,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조금만 걸으면 금방 중봉에 도착해요. 중봉은 정상석이 없고 패가 바위에 고정되어있어요. 사람이 없어서 중봉 사진만 찍고 바로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정표와 길을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계단들이 나오고 계단의 끝에 쉼터와 조망을 볼 수 있는 쉼터가 나옵니다. 잠시 조망을 보고 정상을 향해 쭉쭉 오릅니다. 그러면 펜스가 쳐져있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편으로 쭉 걸어가시면 화장실과 쉼터가 나오고 정상방향을 따라 쭉 걸어가요. 정상석과 뷰를 보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드리자면 개방시간이 한정적이니 시간에 맞춰 등산을 하셔야합니다! 마지막 계단을 따라 걸어올라가면 드디어 정상도착!! 바람도 별로 없고 날도 따뜻해서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뷰가 조금 아쉽네요ㅠㅠ 눈으로보면 그나마 나은데 폰으로 찍으니 유독 더 뿌옇게 보여요. 그래도 가리는 나무도 없고 탁 트인 조망을 보고 있으니 눈이 즐겁고 힐링되었어요. 하산은 원래 등산하려고 생각했었지만 길을 너무 잘 잃는 저라서 포기했던 동국아파트방향으로 합니다. 정상에서 내려와 둘레를 돌아서 대천공원 방향말고 옆길로 가면 지도가 있는데 그 옆으로 난 바위길을 지나면 반여초등학교 방향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여요. 그럼 이제 그 방향으로 쭉 내려가시면 됩니다. 경사가 급하니 조심해서 쭉 내려갑니다. 길을 따라 쭉 내려오면 너럭바위길이 보이는데 우리의 무릎은 소중하니 바위를 가로질러 내려가지말고 편편한 바위길을 지나 반대편의 등산로 방향으로 갑니다. 다시 산길이 시작되는 바로 왼편으로 내려가시면 산스장이 보이고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등산로의 끝이 보입니다.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서 지도보고 카페 먼저 찾았어요! 시장쪽에 위치한 컴포즈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원샷하고 바로 집가는 버스를 타고 귀가했답니다. 비록 미세먼지로 인해 뷰가 생각보다 잘 보이진않았지만 이 계기로 다시 장산을 올 수 있다는건 오히려 좋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장산 등산로 초입 찾기가 힘들었어서 고생했었기에 장산 등산을 가시는 분들께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했습니다ㅎㅎ 추후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날 다른 등산 코스로 찾은 장산의 모습도 기록해보겠습니다. 다들 안전 등산하세요

    • 산행일자

      2023년 2월 24일 오후 10:3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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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30분

    • 난이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