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등린이도 쉽게 오르는 일몰, 야경 스팟 범방산 초보들도 쉽게 탈 수 있는 일몰&야경이 멋진 범방산 간만에 일몰 볼 겸 집 근처에 일몰이 멋진 장소가 있어서 가볍게 운동할 겸 범방산을 다녀왔어요. 지인분과 함께 무장애숲길 주차장에서 만나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범방산 무장애숲길 코스가 좋은 이유는 등산로 처음부터 하늘전망대가 있는 범방산 정상까지 길이 데크로 되어있어서 발목에 부담도 덜 하고 오르기가 편해요. 데크길을 따라 걷다보면 하늘 전망대까지 남은 거리가 보이고 거기서 좀 더 오르면 산스장과 약수터가 있습니다 지그재그로 된 데크들을 오르다보면 중간중간 전망을 볼 수 있는 포인트와 곳곳에 있는 바위들 이름과 설명들이 있어서 한층 더 재밌는 등산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전망들을 보며 곳곳에 숨은 설명 속 바위들을 찾으며 길을 따라 하늘전망대로 오르다보면 금방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올라오면 오른편에 바로 오른편에 정상석이 보이고 걸어가면 하늘전망대가 있는데 너무 일찍 올라와서 아직 해가 아직 높게 떠있어서 사진도 찍으며 기다려봅니다. 탁 트인 곳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뷰와 서부산뷰가 너무 예뻐요. 기다리면서 정상석 앞에서 사진도 찍고 기다리다보니 해가 빠르게 지기 시작해서 어느덧 해가 산 뒤로 숨었어요. 해가 떠 있을때도 예쁘지만 져도 예쁘네요. 해가 지는걸 보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하산은 과기대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과기대방향은 산길이라서 제법 등산하는 느낌이 납니다.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내려앉기 전에 빠르게 길따라서 쭉 하산을 했어요 범방산은 무장애 숲길 주차장에서부터 오르면 데크로 쭉 오를 수 있어서 편해서 신발도 등산화말고 일반 운동화 신어도 되고 옷도 등산복말고 편한옷 아무거나 입고 가셔도됩니다. 경사도 급하지않아서 가볍게 운동하기에 너무 좋은 코스라서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시라면 밥먹고 소화시킬 겸 야경보러 오기에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오르기는 쉽지만 운동도 되고 전망대에서 예쁜 낙동강과 대교들, 멀리 펼쳐진 자연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서쪽이라 그 풍경들과 어우러진 일몰이 특히나 예뻐요.야경도 너무 예쁘답니다. 어두워진 뒤에 등산을 시작하면 등산로에 조명이 켜지는데 마치 반딧불이의 숲에 온 기분을 들게 해준답니다. 등산은 하고싶지만 힘든산은 꺼려지시는 초보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산행일자
2023년 2월 20일 오후 5: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30분
- 하산
30분
- 등산
난이도
매우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