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동악산 곡성 도림사주차장 시루봉(정상) 어제 힘들었다. 아침에도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 동악산, 선암사, 보리밥집을 갈거다. 10시에 도림사주차장에 도착했다. 평지를 갈때는 아프지 않은 무릎이니 힘차게 걸었다. 동악산 정상 900미터를 남겨놓고 경사가 힘들다. 그래도 900미터니 참고 천천히 움직였다. 날씨는 아주 좋았다. 춥지 않고 땀을 알맞게 식히기 좋았다. 미세먼지가 산 주위에 와있어 난 오름에만 열중이다. 나무 계단을, 길 같지않은 바위사이를 조심스럽게 지나 정상 시루봉에 도착. 숨을 고르고 사진을 찍었다. 오후 1시 다시 주차장에 도착. 점심을 먹기위해 보리밥집을 가기위해 선암사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전에 왔을때 안내소 공무원으로부터 2km만 가면 된다는말이 생각나 여기로 왔다. 근데 산을 넘어야 한다는 한 등산객의 말에 고민을 했고 그래도 전에 먹지 못한 보리밥이니 오늘은 먹기로 한다. 무릎이 걱정이였지만 힘을 내어 산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첫번째 산 언덕을 넘었을때 다시 이길을 돌아와야 한다는 사실에 내 무릎을 걱정하는 차 같이간 후배의 돌아가자는 말에 고마음을 전했다. 주차장으로 오는길에 선암사를 들러 인증하고, 주차장에 도착했다. 점심은 건너띄고 저녁을 강진군 병영읍 연탄불고기를 먹기로한다. 차 안에 있던 초코아몬드와 비스켓으로 허기를 채운다. 5시 30분 병영읍. 불향나는 돼지삼겹살고추장구이, 삭힌 홍어, 갈치젖갈, 조기구이 등 많은 반찬이 내 입맛에 맞았다. 어두어진 7시가 지나 집에 도착. 오늘 하루도 알찼다.
산행일자
2026년 1월 17일 오전 10: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30분
- 등산
난이도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