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자가사리2

    2026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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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산 선운산주차장 선운사 석상암 마이재 수리암 오늘 두번째 산이다. 선운산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바람이 세차게 분다. 산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무릅이 시려와 빨리 걷는다. 앞에서 지나던 여성 둘과 한 남성 등산객이 왜 즐거운지. 웃음소리를 들으며 지난다. 전에 왔던 석상암을 지날 때 내가 선운사 해우소를 들릴 때 수리봉 가는 길을 묻던 청년이 천천히 오르고 있다. 그리고 여성분을 지나쳐간다. 마이재를 지날 때 아까 웃으며 가던 여성 한 분이 쉬어간다. 나와 1인은 쉼없이 수리봉에 도착. 무릎 바깥쪽이 불편해진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그 일행이 모두 수리봉에 도착한다. 한 분에게서 커피맛 사탕을 건내 받았다. 바로 입에 넣으니 맛이 달다. 그들은 서울에서 왔고 오늘 오전 내변산, 오후 선운산. 다시 저녁에 서울로 간다니 좀 뭔가 대단해 보인다. 선운사에 들러 주차장에 오니 다시 추워진다. 다시 나는 말이 많아진다.

    • 산행일자

      2026년 1월 9일 오후 2: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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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 하산

        1시간

    • 난이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