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자가사리2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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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악산(완주) 전북도립미술관 대원사 수왕사 정상 따뜻해야 했다. 가장 추운날이 난 쉬는 날이다. 산에 간다. 그래서 따뜻한 물을 챙겼다. 컵라면을 느끼려고. 난 삼양라면이 가장 맛있다. 근데 오늘은 진라면 순한맛 그래도 괜찮다. 맛없는 라면은 없으니. 추워도 멀리 보이면 좋다. 9시 50분에 전북도립미술관 주차장에 도착했다. 몇개의 작은 나무다리를 건너다보면 대원사를 지난다. 그리고 수왕사. 그렇게 주차장에서 1시간 20분만에 도착한 모악산 정상. 방송송신시설이 있는 산 꼭대기에 건물을 짓다니 힘들었겠다 생각을 해 본다. 건물 옥상에 올라 멀리 보이는 산들을 본다. 내려와 인증, 손이 시렵다. 컵라면 비닐 뜯는 것도 힘들다. 집에 가면 당장 따뜻한 장갑을 주문해야겠다. 컵라면에 물을 담고, 등산객에 몇 장의 사진을 찍어 주었다. 3분이 지난 컵라면은 아직 컵모양을 그대로 유지 중이다. 한시간을 내려와 몇 일전에 오픈한 콩나물국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사후 카드를 내미니 잠깐 기다리라서, 난 ‘행운권 추첨있나요?‘ 카드기 사용에 미숙하셨다. ㅎ

    • 산행일자

      2025년 12월 26일 오전 10: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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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