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자가사리2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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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영산 팔영산자연휴양림 주차장->2,4,5,6,7,8봉->깃대봉 팔영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다들 그렇게 한다. 1, 2봉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먼저 도착해서 오르고 있을 누나와 매형이 천천이 오르는 것에 반해 난 힘을 내기로 했다. 1, 2봉 갈림길에서 난 매형과 같은 2봉으로 향한다. 2봉을 오르자마자 멀리보이는 산과 주위의 바위들, 내가 오른 산 중 단연 최고라는 것을 느끼며 하루가 너무 행복하게 여겨진다. 하늘은 파랗다. 가까운 바위와 멀리있는 바위 더 멀리보이는 바위산, 가지만 있는 나무, 사이로 보이는 산. 그렇게 다섯개의 봉우리를 지났다. 암벽을 오르는 듯한 계단은 더 날 흥분하게 했다. 누나와 매형을 4봉에서 만났다. 7봉을 지나 컵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8봉 그리고 깃대봉. 좋은 하루다.

    • 산행일자

      2025년 12월 7일 오전 11: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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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2시간

      • 하산

        2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