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자가사리2

    2025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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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암과 추월산 정상 추월산주차장에서 보리암, 추월산정상으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30분 후 담양호 주차장으로 출발했다. 7시 10분에 도착, 바로 정상으로 출발했다. 처음부터 가파른 언덕이 시작되었다. 계단구간을 수개 지나니 뒷쪽으로 담양호가 보였다. 아직 안개가 걷히지않아 보기 좋았지만 천관산의 그만큼은 아녔다. 처음보는 천관산의 구름은 좋았다. 이번에도 힘들었다. 이럴땐 천천히 움직인다. 숨이 막혔고, 앉었다 일어나니 머리가 찡했다. 바로 가져간 초고바를 하나먹었다. 물은 300미리라 조금씩 나눠마셔야 했다. 보리암에 도착하니 절이 있었다. 큰나무 가지 뒤로 보이는 하늘, 담양호, 안개는 멋이 있었다. 보리암의 쉼터에서 얼굴을 한번 닦아냈다. 몇분을 오르니 보리암 정상에 도착했다. 거기부터는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라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오늘도 내 머리주위는 날벌레들이 따라다니며 힘들게했다. 정상에 오르니 서울에서온 손님 2인이 먼저와 사진을 찍고 블랙야크앱에 사진을 등록하고 있었다. 오늘도 내일도 산을 오른다니 노하우가 빛나보였다. 나도 사진을 찍고 아이폰에 저장했다. 밀재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다보니 내가가려는 주차장과 방향이 달라 다시 추월산정상에 올랐다. 카카오맵에서 1시간 30분안에 내려오는 하산시간이 난 2시간이 걸렸다. 번개장터에서 산 노스페이스 신발바닥 고무풀이 떨어졌고, 무릅이 아팠고, 허리가 아팠다. 속옷이 땀에 흠쩍 젖었다. 땀띠가 나서 밤새 가렸다.

    • 산행일자

      2025년 8월 30일 오전 7: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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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3시간

      • 하산

        2시간

    • 난이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