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김으뜸

    2024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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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가도 좋은 청계산 청계산 원터골에 다녀왔어요. 언제 가도 좋은 청계산, 요새 춥다고 몸을 안 움직여서 아침시간을 활용하기위해 다녀왔어요. 청계산역에 공영주차장이 좁아서 불편했는데 넓은 공영 주차장이 생겼어요. 검색해보시고 찾아보세요. 역을 지나 지하차도를 지나 솟솟을 지나 원터골 입구까지 갑니다. 솟솟에서 네임택 제작이 가능해요. 올라가기전에 신청하고 내려올 때 찾으세요. 저는 오늘 원터골 등산로를 이용합니다. 매봉 이라고 써있는 이정표만 보고가면 어디로 가도 매봉으로 이어집니다. 갈림길은 두가지가 있지만 어디로가도 비슷합니다. 첫번째 사진 포인트에요. 원터골 입구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요. 정상석도 이쁘지만 저는 이런 한글 조형물도 좋아해서 찍어봤어요. 두번째 사진 포인트 메타세콰이어 쉼터 작은 쉼터가 있어요. 나무가 굵고 길게 뻗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 1월 20일 바닥 상태에요. 계단이라 생각하고 녹았겠거니 하고 아이젠 없이 갔다가 혼났습니다. 올라가는건 어떻게 올라가도 내려올 때 힘들어요. 겨울산에 갈 땐 아이젠 꼭 챙기기. 세번째 사진 포인트 바위 사이를 지나가며 소원 비세요! 네번째 사진 포인트 매바위 입니다. 매바위 비석에서 찍어도 좋고 매바위 살 짝 옆에 멀리 보이는 곳에서 찍어도 좋아요. 봄 여름 가을 청계산은 풀이 무성해서 멀리 안보였는데 겨울 청계산은 시야가 넓어졌더라구요. 마침 멀리보이는 날이여서 감상을 오래 했답니다. 서울 근처 모든 산이 뚜렸하게 보였어요. 다섯번째 포인트. 정상석 뒤로 가시면 바위와 나무들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하는 곳이에요. 바위에 앉아서 나무를 배경으로 조금 멀리서 찍으면 이뻐요. 정상에가시면 커피 파시는 아저씨가 계셔요. 추우니 커피 한잔 먹어도 좋겠어요. 그리고 갑진년을 기념해 청룡 떡을 사가서 먹었어요. 쫄깃 쫄깃하고 맛도 삼삼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호두 정과 까지. 너무 달지않고 고소해서 잘 먹었습니다. 내돈 내산 입니다. 구매처는 라미의 정원. 등산 하시는 분이 운영하는 떡집이에요. 추가 청계산은 봄에 진달래 능선이 아주 이뻐요. 그리고 옥류봉에서 매봉으로가는 길에 철쭉도 이뻐요. 다른 계절엔 길이 좋고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아 야등도 좋답니다. 청계산 산행 일지 끝!

    • 산행일자

      2024년 1월 20일 오전 10: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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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 하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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