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치유의 산 법화산 언제가도 좋은 법화산. 아무 장비도 필요없이 산책하듯이 다녀오기에 딱이다. 잡념 없애러 올라기게에 딱좋아 몇달동안 제대로 못잤던거같다. 불면의 원인이었던 일을 떠나보내고 다시 찾아온 불면이지만... 약간의 후유증처럼 느껴졌다. 아침에 눈뜨고서 벌떡 일어나 세수양치만하고 집을 나섰다. 눈을뜨면 다시 잠에들때까지 종일 잡념에 시달렸기때문에 몸을 혹사 시킬수밖에 없었다. 그냥 무작정 산에 올라 땀흘리다보니 잡념이 아예 사라지진않아도 생각의 방향이 신기하게도 긍정적으로 흐른다. 역시 정신건강도 담긴 그릇이 건강해야 긍정적으로 흐를수있는거 같다. 법화산은 요즘 한창 정비중이라, 맨발산책로도 기존보다 더 커지고 치유쉼터라는게 생겼다. 이 날은 정말 산 자체가 나에게 치유쉼터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으로 기록했다. 즐거원 산행 후 이번에도 마북동쪽이아닌 언남동쪽으로 길을 잘못드는 바람에(방향치...) 만두집에서 만두포장!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덕분에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산행일자
2025년 3월 8일 오전 9: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 등산
난이도
매우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