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은정

    2025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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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기차바위를 내가?! 경사진 바위산+계곡이 있기때문에 방수기능이있는 릿지화가 있다면 아주 안정감있는 산행을 할수있다. 기차바위는 보이는것보다 덜 무섭고 할만하다. 대신 내려오는건 엄두가 안나서 우회로로 내려갔는데 길을 잘못드는바람에 우회로를 우회해버림... 오히려 너무빡쎈(진짜 조난당한줄)길을 만나서 자체 난이도조절을 해버렸다 ㅜㅜ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하산도 절대 기차바위해.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수락산 기차바위를 드디어 다녀왔다! 영상이나 눈으로직접봤을때도 엄두가안났는데 안올라가면 어쩔거야... 올라가자....는 심정으로 도전 태풍왔나?싶을정도로 강풍이 불어서 올라가다가 중간중간 정말 날아갈까(?) 무서웠는데 비틀거리면서도 무사히 성공!!! 산행하는동안 어르신들 이쁨 듬뿍 받으면서 너무 즐거웠다 ㅎㅎ 하산길을 잘못들어서 고생했지만 돌아보면 그 덕에 계곡물에 발도담그고 추억이된거같아서 역시 그냥 겪고마는 경험은 없구나 ㅎㅎ 싶다 하지만 다음엔 우회로로 안갈래^^

    • 산행일자

      2025년 5월 2일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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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2시간

      • 하산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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