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봉이 8개 짜릿한 팔봉산! 1봉부터 8봉까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다양한 산길을 맛볼수 있다. 꽤 험한 돌산이다보니 여러사고가 잦아, 초입에 남근상이 여러개 서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하며, 우천시 출입이 금지된다. 여름에 산행은 또 처음이라 더위걱정이 많았는데 전날 비가오는바람에 오히려 덜 더웠다 (흐린날씨라 해가없던것도 한몫!) 항상 수도권 근교 산행위주로 하다가 외곽으로나와보니 색다른 풍경에 마음이 탁 트이고 시원했다. 하지만 이름그대로 8개의 봉우리가 있고 꽤 험한 산이다보니 혹시나 다칠까 걱정이 많이됐다. 아니나다를까 올라갈땐 그래도 꽤 즐거웠지만(빡쎄긴함) 하산은 지옥같았다.... 그래도 하산 후 초입까지 돌아오는구간은 홍천강을 따라 트래킹하는 코스이다보니 쉬어갈수있어 좋았다. 등린이에게 꽤나 어려운산행이었지만 이번 산행으로 돌산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고 매력도 많이 알게돼서 기억에 많이 남는 산행이 된거같다. 기회가된다면 날씨 좋은날 한번 더 가보고싶다(하산 생각하면 좀 두렵긴한데...)
산행일자
2024년 7월 7일 오전 10: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2시간 30분
- 하산
2시간
- 등산
난이도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