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행복💚건강🍀등산회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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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다시 찾은 아차산에서 쓰레기 줍기💚 쓰레기 봉투를 하나씩 챙겨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등산하면 뿌듯함이 두배! 첫 등산을 올해 5월 12일에 아차산에서 시작했다. 그 이후 세번째로 찾는 아차산! 가을의 아차산은 처음이라 새로웠다. 푸른 여름의 산도 너무 좋지만 낙엽 지는 가을의 산도 매력있다.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하고 너무 춥지도 않은 등산하기 딱 좋은 날이다. 등산회 사람들이 복장만 보면 히말라야 가는 엄홍길 선생님이라고 했다. 체력은 안 좋지만 장비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이다. 가을, 겨울 시즌을 대비해서 산 등산복을 드디어 개시했다. 모자는 그냥 귀여워서 썼다. 등산 할 때는 더워서 벗었다. 오늘의 목적 중 하나였던 쓰레기 줍기. 뭔가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뿌듯하다. 여러분들도 등산할 때 봉투 하나 챙겨서 쓰레기를 주워보세요. 좋습니다. 오늘은 정상까지 안갔다. 꼭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날도 너무 좋고 행복했다. 하산 후에 아차산에 오면 항상 가는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 집에서 두부를 먹었다.

    • 산행일자

      2024년 11월 24일 오전 11: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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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 하산

        1시간

    • 난이도

      매우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