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늦은출근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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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기 좋은 편백숲길.. 장성 축령산 모암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길을 찾기가 살짝 어려워요. 추암주차장 쪽이 더 나은 듯 합니다. (티맵기준) 국립장성치유의숲 모암주차장 네비찍고 출발 고고고~~~ 마라톤도 끝났고.. 가을은 등산의 계절!! 억새와 단풍을 찾아 떠나기 전.. 아침시간을 이용해 집 근처 산에서 예열을 해봅시다. 등린이 시절 찾아왔던, 나의 100명산 두번째 인증지 축령산을 찾아봅니다. 지난번에는 추암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했으니, 이번에는 모암저수지 쪽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잡습니다. 주차장 뒤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간 후,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 모암저수지가 나타납니다. 저수지 주변으로 설치된 데크길을 걸어봅니다. 운치도 있고 좋긴 한데.. 모암재라 적힌 표지석 쯤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가는 게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애초에 아에 저수지 쪽으로 안내려오고 그냥 쭈욱 직진하는 게 정상가는 길입니다.) (저수지 쪽이 아닌) 나무데크 길을 따라 주욱 가서 길이 끈어지는 곳에서 왼쪽으로 산길따라 진입해서 오른쪽으로 보면 멀리 이정표가 보입니다. 그 이정표에서 산소제2축제장 쪽으로 진행합니다. 차량 통제봉이 있는 등산로로 진입합니다. 임도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남의 광장에 도착합니다. 원래 물소리숲길을 따라 산림치유센터까지 가서 정상으로 오르려 했는데, 어찌 가다보니 산소숲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습니다. ㅠㅜ. 흠.. 경사가 꽤 있는 깔딱고개를 지나고, 우물터도 지나 중앙임도에 도착합니다. 산림치유센터 방향으로 중암임도를 따라 갑니다. 건강숲길을 따라 정상으로 가기로 합니다. 지난번에 치유센터 쪽에서 올라갔으니 이번에는 반대로 가보렵니다. 편백숲 사이로 난 길을 걸어갑니다. 생각보다 금방 급경사 오르막 길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 능선부에 있는 쉼터에 도착합니다. 이정표를 따라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5분이 채 되지 않아.. 다음 쉼터에 도착, 앞에 있는 이정표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진행방향인 오른쪽으로 가면 금곡마을로 가게 되니, 꼭 왼쪽 정상방향으로 갑시다. 이제 정상능선을 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슬슬 정상이 가까워지는 모양입니다. 로프난간이 있는 마지막 오르막을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합니다. 챙겨온 컵라면을 먹습니다. 축령산 정상은 조망이 막혀있어 좀 답답한 느낌이지만.. 정상석 뒤로 살짝 저수지쪽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상석과 눈인사를 해주고 이제 하산합니다. 치유센터 쪽으로 내려갑니다. 예전에 이쪽으로 올라올 때 한참 올라왔던 거 같은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당황스럽습니다. 허허.. 중앙임도를 따라 모암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원래 올라오려고 했던 물소리숲길로 들어갑니다. 아까 만남의 광장에서 바로 왼쪽으로 꺽어서 올라왔어야 했군요. 흠..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오늘도 안전산행했습니다.

    • 산행일자

      2024년 10월 17일 오전 6:3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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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30분

    • 난이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