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김으뜸

    20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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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서대문구의 자랑 안산 자락길, 한바퀴 돌아볼까요? ★ 동네 뒷산이다보니 샛길이 정말 많아요. ★ 사계절 언제나 좋아요. ★ 초보에게 완전 추천 서대문구의 자랑 안산 자락길 입니다. 저는 등린이 시절 다이어트 목적으로 주 2-3회정도 왔던 곳이에요. 지금은 산행이 너무 짧을 경우 운동을 보충하려고 들르는 곳입니다. 자락길만 돌 경우 대부분의 길이 데크로 되어있고 경사도 완만해서 남녀노소 그리고 반려동물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왕산과 연계산행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락길을 한바퀴를 온전히 돌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봉수대만 오르고 내려와서 인왕산으로 넘어가곤해요. 저는 자락길을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를 돌다가 정상에 오르고 원점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안산 자락길은 진입로가 많으니 편한 곳에서 시작하면 좋습니다. 연북중학교 뒷편에서 시작을 합니다. 큰길을 따라 올라요. 봄에는 벚꽃이 피는 곳이에요. 푸르른 때도 물론 멋집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자락길을 걷다보면 수없이 많은 봉수대로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운동을 하러 왔기때문에 한바퀴를 온전히 돌아보겠습니다. 이말은 걷다가 힘들면 그냥 정상으로 향해도 된다는 이야기! 안산엔 길이 많아요. 자락길은 저 노란, 하늘색 화살표를 따라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저 빨간 숫자는 내가 얼마나 진행했는지을 알려줍니다. 대략 4-500m 마다 있는 것 같아요. 대략 35개쯤 있으니 내가 얼마나 진행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망대가 나옵니다. '저중에 내건 없어 뷰' 가 나오고 뒤로 인왕산이 보입니다. 한동안 인왕산을 왼쪽에 두고 걸을거에요. 안산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있었습니다. 한달전에는 노란 국화가 있었고 이번에 갔을 때는 애기똥풀이 아주 많았어요. 그리고 아카시아 꽃도 활짝 폈습니다. 계속 진행합니다. 몇군데 정신을 차릴 곳이 나와요. 저 곳에서 정신을 안차리면 인왕산으로 가게됩니다. 쭉쭉 진행을 하다보면 서대문 형무소가 왼쪽으로 보여요. 그다음 정신 차려야 할 곳! 화살표를 잘 보며 갑니다. 이곳부터는 살짝 오르막이 시작돼요. 오르막은 능안정까지 이어집니다. 산스장을 지나 걷다보면 봉수대로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봉수대를 가고싶다면 오른쪽으로, 그냥 자락길만 돌거싶다면 왼쪽으로 갑니다. 얼마 높지않아서 올라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른쪽으로 오르면서 다양한 사진을 찍어요. 암릉 구간에 도착해서는 봉수대를 배경으로 찍고 암릉을 배경으로 찍고 바위 위에 올라서도 찍어봅니다. 암릉에서 왼쪽으로 가면 짧지만 릿지를 할 수 있는 암릉길, 오른쪽은 난간이 있는 쉬운 길 입니다. 생각보다 사진이 멋지게 나와요. 조금 더 오르면 봉수대 도착! 돌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봐요. 남산 배경으로도 사진을 찍고 반대쪽엔 북한산, 인왕산 배경도 있어요 봉수대랑 찍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쉴만큼 쉬고 하산합니다. 여기서 길을 잘못 들면 온 길로 돌아가거나 한바퀴 더 돌아야돼요. 빨간 화살표를 따라 내려갑니다. 내려가다보면 팔각정이 나와요. 팔각정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내려가야합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정상에 가느라 자락길에서 살짝 빠져나와서 다시 자락길로 합류해야돼요. 갈림길에선 계속 오른쪽으로 진행합니다. 걷다보면 메타세콰이어 숲에 도착해요.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사진을 찍어봐요. 바로 선 나무들이 아주 멋지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면 시작점으로 돌아가게돼요. 이렇게 자락길 한바퀴 끝! (정상으로 가지않고 자락길로만 간다면 산스장을 지나가게돼요.) 데리고오는 친구들마다 길이 정말 잘 돼있다고 좋아해요. 그리고 7km 정도로 부담이 되지않아서 좋아합니다. 서대문구의 자랑 안산자락길, 꼭 한번 들려보세요.

    • 산행일자

      2023년 5월 7일 오후 4: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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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30분

    • 난이도

      매우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