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김으뜸

    202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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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산 진달래 능선 가볼래요? (옥녀봉-매봉) ★ 진달래가 없다면 철쭉이 있을수도. ★ 옥녀봉 - 매봉까지는 완만한 능선이에요. 서울사람들이 자주가는 산 청계산입니다. 회사에서 그렇게들 가더라구요... 보통 산쟁이들은 야등을 가곤하죠. 매봉 왕복 2시간 정도니까. 저는 이날 진달래를 보러 진달래 능선 방향으로 올랐어요. 오른김에 옥녀봉도 가봤답니다. 청계산은 정말 길이 좋아요. 등산화가 아니어도 무리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다리 옆에 길안내가 있어요. 계속 옥녀봉 방향으로 갑니다. 정말 길이 좋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진달래는 많이 진 상태였어요. 천천히 완만한 길을 오릅니다. 쉼터가 나오고 조금 더 진행하면 옥녀봉 입니다. 이날은 곰탕이여서 사진을 많이 찍지않았어요. 옥녀봉은 넓으니 식사나 간식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진달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조금 걷다보니 철쭉을 이쁘게 심어놓은 길이 나왔어요. 철쭉이 길 양옆으로 많이 피어있었어요. 철쭉들을 지나면 원터골에서 올라오는 매봉가는 길과 만납니다. 거의다왔으니 힘내서 올라봅니다. 중간에 매바위를 지나가요. 매바위를 지나면 정상근처에요. 정상에는 역시 사람이 많아요. 전문 등산인 보다는 등산 해볼까?! 하는 분들이 많은 느낌! 저 역시도 등린이때 왔던 기억이 나요. 어느새 청계산 쯤은 거뜬히 오를 수 있는 체력이 돼서 기뻤답니다! 내년에는 진달래 피는 시기 잘 맞춰서 다시 와야겠어요.

    • 산행일자

      2023년 4월 9일 오전 9: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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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2시간

      • 하산

        1시간

    • 난이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