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김으뜸

    2023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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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인천에서 제일 높은 계양산 ★ 길이 잘 돼있어서 야등으로 좋아요 ★ 강아지와 함께 가도 좋아요 ★ 초보에게도 매우 추천 인천은 항구도시이다보니 산이 높지않고 많지않아요. 그 중 가장 높은 계양산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높다지만 아주 쉬워요. 그리고 길도 아주 깔끔하게 잘 돼있어서 사람이 아주 많답니다. 계양산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출발했어요. 오르막을 조금 오르면 능선이 나오고 쉴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쭉쭉 가봅니다. 가다보면 앞에 높은 봉우리 하나가 보이는데, 그곳이 우리의 목적지 계양산 입니다. 자칫 멀어보일 수 있지만 산에서 눈에 보이는건 생각보다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사실! 고개를 작게 하나 넘으면 하느재쉼터입니다. 등린이는 이곳에서 잠깐 쉬어가요. 본격적으로 등산 시작! 늘 밤에만 와서 몰랐는데 철 계단 시작되는 부분부터 누군가가 계단 개수를 적어놨어요. 올라가면서 총 몇개인지 확인해봐요. 가다보면 한두 군데 쉴만한 곳이 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런지 자세로 오르는 것 아시죠? 앞발에 하중두고 쭉 밀어죽세요. 본격적으로 하체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이에요. 오르다보면 아주 금방 정상입니다. 사진 포인트 추천 1) 정상석과 2) 팔각정에 기둥을 액자삼아서 - 밤에 찍으면 아주 분위기 있게 나와요. 3) 안내지도 옆에서 인천을 배경으로 따듯한 차를 싸오거나 시원한 음료수를 가져와서 마셔도 좋겠어요. 치킨 등등을 가지고 올라와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이날 논알콜 맥주를 들고 올라서 마셨어요. 하산을 합니다. 나무가 가리지않아서 아주 잘 보여요. 하느재 쉼터에서 우회전해서 다른길로 내려가봅니다. 조금 내려가다보면 화장실이 나오고 등산 끝! 서울 서쪽에서는 정말 금방 가는 산이에요. 야등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 산행일자

      2023년 4월 30일 오후 6: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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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 하산

        30분

    • 난이도

      매우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