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김으뜸

    2024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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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빈집털이 3탄 소백산 철쭉 못 본 썰 푼다 국망봉 근처에 어마어마한 철쭉 군락지가 있어요. 을전으로 올라도 되고 초암사로 올라도 되고 어의곡으로 올라도 국망봉으로 갈 수 있어요. 철쭉을 보러 봄 소백산에 왔어요. 어의곡으로 오를수도 있지만 철쭉제 기간이여서 사람이 아주 많아서 을전으로 도피해서 올랐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고 길이 완만해서 초보자도 오를만 해보였습니다. 계속 갑니다. 전나무 숲을 지나면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긴 계단을 지나면 늦은 맥이재 에요. 늦은 맥이재 부터 국망봉 까지는 완만한 능선입니다. 늦은맥이재에는 쉴곳이 있어요. 능선을 따라 쉬엄 쉬엄 갑니다. 철쭉이 없어요. 눈이 왔다더니 피다가 다 얼어죽었어요. 아예 피지 못했거나 봉우리 째 얼어있어요. 하지만 국망봉 근처는 멋있으니 사진을 찍고 놀았어요. 이번이 국망봉은 처음이였는데 비로봉 못지않게 멋지고 좋더라구요? 어의곡 어의곡 하는 것보다 힘들겠지만 국망봉 추천드립니다. 국망봉 근처! 국망봉에서 비로봉을 보는 뷰가 좋아요. 비로봉 까지 갑니다. 국망봉 - 비로봉 구간은 오르막 내리막이 심해서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쉬어가세요. 하산은 어의곡으로 했습니다. 어의곡은 전나무숲이 좋아요. 전나무랑 꼭 사진 찍으세요. 올해는 철쭉이 없어서 내년에 다시 또 와야겠습니다.

    • 산행일자

      2024년 5월 26일 오전 7: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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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4시간

      • 하산

        2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