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김으뜸

    2024년 5월 13일
    reviewreviewreviewreviewreview

    +15

    빈집 털이 2탄 축령산 - 서리산 (feat. 꽃대신 사람) 경기도여서 사람이 엄청 많은거같아요. 주중에 가거나 아주 일찍 가세요. 경기도에서 철쭉이 이쁘다는 서리 축령산에 다녀왔습니다. 자연 휴양림이여서 대체로 길이 정리가 잘 돼있고 즈차장도 잘 돼있었어요. 다만 서울에서 가깝고 시즌이여서 그런지 정말 별로였습니다. 매너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축령산으로 먼저 올라갑니다. 이름 모를 하얀(?) 나무들을 지나가요. 왠지모를 신기함이 느껴졌어요. 오르다보면 독수리 바위라는 신기한 바위를 지나갑니다. 역광이여서 사진 찍기는 어려워서 지나갔어요. 계단은 아니고 흙길이 계속 됩니다. 나무가 많아서 흙들이 무너지지 않고 있더라구요. 조금 더 가면 남이바위가 나옵니다. 전날 비가와서 하늘이 맑았어요. 조금 더 오르면 축령산 정상이 나와요. 해발이 낮은 편이고 주차장이 언덕에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에 사람이 많아 시끄러우니 급히 지나갑니다. 계단을 따라 하산합니다. 꽤 내려가요. 꽤 내려가다보면 절고개 라는 곳이 나오고 이 곳 부터는 길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걷기 좋은 그런 길들이 나오고 헬기장도 나와요. 조금더 진행 하면 정상입니다. 길이 좋아서 금방 도착했어요. 정상에 사람이 진짜 진짜 많아요. 다들 왜 소리를 지르는거지 철쭉 동산으로 갑니다. 철쭉 터널이 이쁘다고하는데.. 철쭉이 다 비 맞고 떨어졌네요. 한반도 철쭉 지형도 보고싶었는데.. 푸르른 한반도였네요.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하산 했습니다.

    • 산행일자

      2024년 5월 12일 오전 8:00

    • 등산코스

      더보기
    • 소요시간

      • 등산

        2시간

      • 하산

        2시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