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새해 기념 팔공산 갓바위 경산 방향 등산로는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오르기 쉽고 정상에 있는 관봉 석조여래좌상에 소원 비는게 포인트! 새해기념으로 고향에 간 김에 부모님과 함께 올라간 팔공산 갓바위 팔공산에는 여러 등산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경산방향으로 가서 선본사쪽 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인데 새해라..주차하기 쉽지 않았다.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매점에서 양초, 공양미 등 물건을 사야 무료다. 등산로 입구까지 엄청 멀지는 않아서 워밍업 할 겸 우리는 걸어가기로 했다. <팔공산본사>라고 적혀 있는 문에 도착하면 등산로 시작! 올 때마다 올라가기 쉽게 바뀌는 것 같은 등산로 길도 잘 닦여 있고 양쪽으로 석등들이 열지어 있다. 가파르지는 않지만 관봉까지 계속 계단이라 숨은 차다. 정상 직전에 있는 산본사 작은 사찰인데 코로나 전에는 여기서 사찰밥도 먹을 수 있었다. 등산하고 먹으면 꿀맛있었는데....아쉽 오색빛깔 연등 드디어 갓바위 도착! 정식 명칭은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 수능이나 새해 등등 새로운 다짐, 소원 빌 때 생가나는 곳이다. 맑은 날씨에 훤히 보이는 멀리까지 내다보인다. 새해라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었다. 소원 비는 명소 답게 부처님에게 열심히 절하고 있는 사람들 소원을 담은 촛불들 부처님 크게 나오신 달력 받아들고 바로 하산! 새해에 부모님과 함께 해서 더 뜻깊었던 갓바위 등산이었다. 소원도 빌고 등산도 하고 운동화 신고도 올라갈 수 있는 쉬운 코스라 대구에 온다면 추천하고 싶은 등산코스!
산행일자
2022년 1월 1일 오전 11:00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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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매우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