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백두대간 선자령에서 겨울왕국 체험하기! 겨울에 가시면 눈이 가득 쌓인 겨울 왕국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많이 힘들지 않은 난이도로 정말 아름다운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산입니다! 오랜만에 동생과 휴일이 맞아 동생과 함께 다녀온 백두대간 선자령 🏔️ 전부터 겨울 산행으로 계방산이 너무 예뻐 가고 싶었는데 전에도 타고 만족한 '알레버스'에 계방산이 계획되어 있어 예약에 성공해 다녀오려 했는데... 웬걸...?!! 제가 가는 날 강원도 폭설주의보로 계방산이 통제가 되었지 뭐예요...ㅠㅠ 그래서 급하게 바뀐 일정! 백두대간 선자령! *알레버스 선자령 금액은 인당 36,000원이었고, 간단한 웰컴키트도 준비해주시고, 등산하기 쉽게 설명을 잘 적어놓은 가이드도 제공해준답니다. 약 3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나니 경기도에서는 오지도 않았던 눈이 정말 펑펑 내리고 있었어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분명 산도 예쁠텐데...! 더욱더 기대가 되는 일인이었습니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내려 등산 시작!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아이젠을 미리 끼고 시작했어요. 오르자마자 겨울왕국 같은 새하얀 풍경! 걸을때마다 펼쳐지는 예쁜 풍경에 사진찍느라 자꾸 멈추게 되더라고요~ 비교적 평탄한 길과 살짝의 오르막길을 오르면 선자령 정상석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거대한 정상석 크기에 놀라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정상석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기까지~ 정상에서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물과 컵라면을 꺼내 식사중이셨어요. 하지만 저희들은 컵라면은 생각도 못해 준비해온 초코바 하나 먹고 다시 하산~ 저희는 '대관령 (순환등산로)'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했답니다. 하산길에도 눈이 쌓여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겨울 분위기를 가득 느끼실 수 있답니다. 선자령 등산로는 정말 예쁘게 잘 정돈되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하산길이 조금 더 길게 느껴졌었는데 하산 후 먹을 점심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내려왔답니다 :) 갈림길을 만나실 때마다 '대관령 휴게소' 방향으로 계속해서 내려오시면 길 잃으실 걱정은 없답니다~
산행일자
2023년 2월 15일 오전 11: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2시간
- 등산
난이도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