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설산이라면 이 곳도 빠질 순 없지.. 평창 계방산 운두령쉼터의 해발고도가 높아서 쉽게 정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만 생각하면 내리막길에서 좌절을 맛볼 수 있어요. 그래도 비교적 쉽게 정상을 볼 수 있는 건 맞으니.. 너무 걱정하진 말기로 해요~ (티맵기준) 운두령쉼터 네비찍고 출발 고고고~~~ 강원도 쪽에 폭설이 왔다고 합니다. 강원도 쪽으로 한번 가봅시다. 새벽 일찍 서둘러 출발했음에도.. 강원도는 멀긴 정말 멀군요.. 운두령쉼터는 이미 만차.. 갓길을 따라 주차된 차들 가운데.. 어찌어찌 차를 밀어넣었습니다. 계속해서 산악회 버스가 등산객들을 토해내듯 내려놓고 사라집니다. 인기많은 곳이군요.. 계방산 탐방로라 적힌 계단을 올라 등산을 시작합니다. 능선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갑니다. 마냥 평지길만은 아닙니다. 크게 한번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줘야 합니다.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감탄이 절로 나올만한 경치네요.. 여기저기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정상쪽으로 발걸음을 옮겨줍니다. 그러고보니 장안산과 굉장히 닮은 느낌이네요.. 두 산 모두 전망대에서 보는 주변 경치가 일품입니다. 눈이 많이 오긴 정말 많이 왔네요.. 등산로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발이 푹푹 빠집니다. 보면 볼수록 장안산과 닮아있네요. 드뎌 정상입니다. 정상 답게 바람이 굉장합니다. 사진 찍고 블야100명산 35번째 인증도 합니다. 아쉽지만.. 서둘러 하산해야 합니다. 강원도까지 너무 멀리 발걸음을 한 까닭에 오늘 두 군데 산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안전하산~ 서둘러 이동을 해야겠습니다. ^^
산행일자
2024년 2월 17일 오전 12:00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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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30분
- 등산
난이도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