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억새가 억새로 좋데이! 황매산입니다 넓은 억새평원. 탁 트인 전망! 억새시즌 토요일 오전 9시 기준 주차장 넉넉하나 11시 이후 주차장 만차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억새가 유명하고, 은하수 촬영지로 유명한 황매산을 다녀왔습니다! 등산을 정말 싫어하는 친구들을 영업해서 함께 산행했어요! 주차장을 주차 후, 억새 축제 행사장을 지나 황매산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드넓은 억새밭을 만날 수 있어요! 정비가 잘된 도로를 걷는 거라, 편안한 신발만 있으시면 충분히 억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든 황매산 정상이 보이는 방향으로 억새 숲을 지나는 묘미가 있어요! 억새는 하산 후 즐기기로 하고, 친구들과 함께 황매산을 향해봅니다. 여전히 길이 포장이 되어 있어서, 편하게 억새 구경을 하시면 되는데요. 노릇노릇한 억새를 구경이 끝나는 순간. 우리를 마주하는 두려운 천국의 계단을 만나게 됩니다 계단이 많긴 하지만, 중간중간 쉴 곳이 있습니다. 뒤를 바라보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감탄사가 나오는 억새를 바라보며 쉬엄쉬엄 가세요!! 계단 구간이 끝나면 험한 등산로가 짧게 있습니다! 장갑이 있으시면 챙겨가면 좋아요! 주말에는 정상석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대기할 시간이 많으니, 탁트인 정상 조망을 보며 황매산 군립공원을 즐기세요! 정상석은 2개가 있습니다. 큰 정상석과 기암괴석 위에 있는 작은 정상석이 있는데요, 두 곳 다 정상 인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작은 정상석을 올라가는 길은 험하고 위험합니다. 그리고 좁아서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산길에는 다시 억새를 만끽하며 행복한 하산을 하시면 돼요!
산행일자
2022년 10월 29일 오전 9:3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30분
- 하산
30분
- 등산
난이도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