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신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남산 등산로 주변에 숨어 있는 문화재를 찾는 재미를 원하신다면 꼭 방문하세요! 처음 혼산을 도전한 경주국립공원 남산 산행! 추석 연휴에 경주 할머니댁을 방문 겸 문화재 탐방으로 유명한 경주 남산을 등산했어요! 경주 남산에는 신라시대의 왕릉부터 궁굴/절터 그리고 신라시대 불교 문화재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서 등산하는 재미를 더 한다고 해요! 그래서 신라시대 역사 공부도 하고 경주 남산에 문화재 많이 미리 공부하고 갔어요!! 삼릉탐방지원센터를 지나면, '삼릉'을 따라, 소나무 숲길로된 평이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표지판에 등산코스와 함께 문화재들을 알려주니 중간 중간 보고픈 문화재를 찾아가는 재미를 즐겨보세요!! 탐방센터를 지나 10분정도만 지나면,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을 시작으로 곳곳에 문화재를 만나실 수 있어요! 그리고 계단을 열심히 오르다 보면, 상선암(탐방센터에서 1.8km) 도착에서 조망과 함께 잠깐 휴식을 취한 후, 조금만 더 오르면 바둑바위에서 논들과 경주 시내가 보여요! 봄에는 초록초록한, 여름에는 푸릇푸릇한, 가을에는 노랑노랑한 논을 보는 재미가 있을거 에요! 마지막 표지판을 지나면, 남산의 정상. 금오봉인데요. 경주 남산은 원래 금오산(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참고하세요!)으로 불립니다. 정상에는 뷰는 없지만, 의자들이 있어 쉬어가기 딱 좋아요! 금오봉을 지나, 약수골로 하산하는 길에는 '약수계곡 마애 입불상'를 만나는데요! 웅장함과 섬세함을 한번에 느껴보실 수 있어요! 내려오는 계단이 이 코스에 제일 좋은 포인트에요!! 하산길은 조금 가파르니 무릎 조심!! 안전 산행!! 다시 하산길을 이어가다보면, 옛 절터를 발굴, 탐사 중인걸 보니 아직도 수많은 문화재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경주교도소를 따라 하산을 마무리하면, 도로가 나와요. 20~30분을 걸어가시면 서남산(삼릉)주차장 도착!! (오후에 등산을 시작하신다면, 용장골로 출발해서 용장사곡 삼층석탑에서 일몰을 보시는걸 추천해요!)
산행일자
2022년 9월 11일 오전 9:00
등산코스
더보기소요시간
- 등산
1시간 30분
- 하산
1시간
- 등산
난이도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