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자가사리2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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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충남의 산 2개를 목표로 새벽 4시에 여정을 시작했다. 아침 7시 차가 가야산 근처 대전방송 서산TV중계소 작은 주차장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하얀색 셀토스 차주(셀주)가 내린다. 나도 모르게 눈이 마주쳐 인사를 했다. 셀주는 화성에서 왔고 우리와 같이 100대 명산에 도전하는 중이라 이 주차장에 왔다했다. 다음도 우리와 같은 용봉산이다. 10여분 산길을 따라 산책하니 멋있는 정상석이 보안다. 5~10분 사진을 찍다보니 평택에서 온 오늘의 산이 가야산, 용봉산인 등산객을 만났다. 8시 10분 용봉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두번째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40분을 천천히 오르니 이곳에서 서식한다는 고양이 무리들이 나타나 귀여움을 뽐낸다. 싸간 삼각김밥을 조금 나눠주니 손가락을 핥아준다.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는건 황석산의 정상석처럼 힘들었다. 이제 시간이 오전 9시 10분이다. 이럴땐 오서산이다. 오서산은 1시간을 달려 오서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2시간을 힘겹게 오르니 크고 주변이 합성데크로 깔려있는 정상석에 도착한다. 여기가 이 산의 정상이다. 어느새 오를때의 힘겨운 땀방울은 식어간다. 힘들었던 만큼 긴 시간 사진을 찍고, 셀주의 추천 5코스로 쉬이 오서산을 내려오니 성인이 흔히 직장 생활에서 얻게되는 점심시간이 이미 지났다. 빠르게 인사를하고 우린 돈까스클럽으로 간다. 왕돈까스는 47%를 먹었을때 이건 다먹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힘겹게 입속에 집어넣는다.

    • 산행일자

      2026년 8월 22일 오전 8:00

    • 소요시간

      • 등산

        1시간

      • 하산

        1시간

    • 난이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