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이새보미야

    202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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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을 보며, 마르디히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네팔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산, 마차푸차레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마르디 히말 트레킹입니다! 여섯째날 아침을 먹고, 마을 뒤편 언덕에 올랐습니다. 산책 삼아 30분 정도 길을 오르면 티 가든이 나타납니다. 보성처럼 너른 차밭 사이에 사람들이 구룽족 전통의상을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더군요. 같이 인증샷 품앗이도 하고, 길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과 안나푸르나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티 가든에서 한참이나 머물다가, 홈스테이 숙소로 돌아와마지막 만찬을 먹었어요. 홈스테이에서 지프를 불러 주어서 다 같이 포카라로 돌아왔죠. 사실 이번 트레킹을 하기 전까지는 마차푸차레라는 산의 이름도 존재도 몰랐어요. 그런데 트레킹을 마치고 나니, 영혼의 일부를 마차푸차레가 선명히 보이는 어딘가에 두고 온 느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과 일출을 맞이하고 싶다면, 마르디 히말 트레킹을 추천할게요!

    • 산행일자

      2023년 1월 11일 오전 9: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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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30분

      • 하산

        30분

    • 난이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