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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별

  • 서울 근교산 추천.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마니산!
정상에 오르면 영종도와 경기만 주변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강화도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산 : )
인천 토박이는 오늘도 가까운 산을 찾는다.
서울경기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면서 살짝 여행가는 느낌도 나야하니까.. 강화도 당첨.
마니산은 주차장이 넓고 무료여서 차타고 가기 좋다. 마니산 국민 관광지주차장으로 찍고 가면 된다.

입장료는 따로 내야하는데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니 참고!
(산악회 등으로 단체 등반 할 경우에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는데 20인 이상이 기준이고
성인 1,5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 500원이다.) 

마니산은 초중반은 계단, 후반엔 바위능선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초보 등산러들에게는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해발 500m가 채 되지 않아 소요시간이 길진 않다.
끝도없이 펼쳐지는 계단지옥
등산하면서 설치되어있는 계단을 보면 항상 하는 생각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치하셨을까..? 계단을 헬기로 가지고 들고오나?
같은 생각이다.
그런데 이날 계단 설치하는걸 실제로 봤다!
직접 망치와 목재를 들고와서 뚝딱뚝딱 만드셨던 것...!
실제로 보니 더 대단하신 분들이었다..

이날 운해가 살짝 껴있었는데 강화도 뷰를 선명하게 보진 못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운치있었다.
계단지옥이 끝나고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바위지옥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마니산 갈 땐 꼭 장갑을 챙겨가는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사족보행을 면하지 못함.

이렇게 2~30분정도 더 올라가다 보면 조금 숨 돌릴 수 있는 구간이 나오는데 여기가 포토스팟이다.
진촤머쉿다..~

이쪽 구간이 참성단으로 가는 입구인데 현재 참성단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 통제중으로 정상목까지만 등반이 가능하다.

정상목까지는 50~100m 정도 더 올라가야 있으니 지나쳐 올라가주면 된다.
정상 도착! 정상목과 사진 한번 찍어주고 주변 경관을 감상해준다
자 이제 원점 회귀를 위해 계단지옥으로 다시 들어가보자
앞서 말했듯 계단이 많아 무릎이 아플 수 있으니
무릎보호대는 필수로 착용해주는 것이 좋고. 바위산이라 조금 미끄러워서 겨울보다는 여름~가을에 찾는 것을 추천한다!
  • 도봉/북한산이 힘들다면 가성비 갑 사패산으로!
등반 전 원각사와 가까운 원각폭포가 장관이에요! 겨울에는 멋진 얼음폭포를 볼 수 있어요.
매 주 일요일은 아빠,언니와 등산을 간다.

돌아가면서 가고싶은 산을 정하는데 오늘은 멋진 경치가 있지만 도봉산,북한산 만큼 자주가진 않았던 사패산으로 정했다.
등산 갔던 날이 어버이날에 부처님오신날이라 행사도 구경할 겸
절이 있는 산이 좋겠구나 싶었다!

차를 타고 한시간정도 제1순환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원각사 입구쪽 주차장.
사패산은 주차장이 따로 없어 보통 원각사 도착 전 '북한산국립공원' 팻말이 서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차량 10대~11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부터 원각사까지 1km 정도 떨어져 있어 워밍업 할 겸 오르막을 오르면 된다.
오르막 길을 오르다보면 산너미길과 안골길로 오를 수 있는 기점이 나오는데
이쪽으로 빠지지 않고 쭉 올라가면 원각사로 갈 수 있다.

우리는 둘레길을 통해 원각사로 돌아갈 예정이라 산너미길 쪽으로 올라갔다.
산너미길로 올라갔지만 사진은 안골길에서 찍는 사람..

10분정도 숲길을 지나다 보면 표지판이 보인다
400m만 가면 원각사 도착!
부처님오신날 기념으로 행사를 하고 있어서 사람이 엄청 많았다.
나눠주시는 꽃도 살뜰히 받아 챙겨주고ㅎ
행사에 방해가 될 것 같아 눈으로만 구경하고
얼른 올라가느라 남은건 원각사 고앵이 사진 뿐..
원각사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원각폭포가 나오는데
비가 오기 전이라 물이 많이 차있진 않았다.

비온 후 방문하면 멋진 폭포를 볼 수 있고 겨울엔 멋진 얼음폭포를 볼 수 있다.
5월은 살짝 덥긴 하지만 이렇게 푸릇푸릇한 뷰를 볼 수 있다.

초중반까지는 푹신한 흙길이다가 정상에 다 와갈때 쯤 부터는 바위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 사패산도 도봉산,북한산이랑 이어져있었지..
하고 이해가 간다. 정상에 거의 도착했을 때 누가봐도 쉬어가야할 것 같은 평평한 바위 등장.

여기서 사진 꼭 찍으세요. 잘나오드라..
여기서 5~10분정도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야 하는 루트가 있어 충분히 쉬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드디어 사패산 정상 도착!
일단 주글것같으니까 좀 쉴게요.....
사패산 정상석은 넓은 바위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사진찍기 너무 좋았다.
건너편에 보이는 도봉산과 북한산 뷰!
사패산은 사계절 모두 예쁜 뷰를 자랑하지만
산과 산이 연결되어있는 능선 뷰가 특징이라 단풍 든 가을에 방문해도 좋다. 

5월임에도 햇빛이 있는 편이라 반팔 위에 얇은 바람막이를 걸치는것이 좋고 모자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적당히 난이도 있고 초보도 오를 수 있는 산을 찾는다면 사패산 등반을 추천한다.
  • 가을 단풍여행은?북한산으로 가요!
완연한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10월 등반을 추천해요! 높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진흥왕순수비와 사진은 필수!
등산을 좋아하는 팀장님과는 평소 등산을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팀원들도 다같이 단체등산을 가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등산하기 가장 좋은 달은 10월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늘도 너무 예쁘고 단풍 든 능선 또한 눈이 즐겁다.
파란 하늘에 떠있는 아침달.

우리는 불광역에서 만나 출발했는데 2번출구로 나와
신호등 한번 건너면 있는 불광1동 주민센터에서 버스를 탑승했다.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와 가깝게 내리는 버스도 있긴 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서 오르막길을 오르기로 해서 삼성출판박물관에 내려 빌라 사이를 걸어갔다.

등산로 초입을 알리는 탐방로 안내 표지판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도전한다는 비봉 - 사모바위 단거리 코스를 오르기로 했다.

북한산은 인기 있는 산인 만큼 등산길이 돌 계단
 나무데크로 잘 되어있어 숲길을 오르다 보면 금세 단풍 든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거지로 끌려 올라가는 박모씨
저 묶여있는 줄이 웃음벨ㅠ 지나가시던 등산객들에게 흥미로운 구경거리였음..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팔을 입고 등산을 했다
비봉정상 바로 아래쪽까지 오르면 쉬어갈 수 있는
평평하고 넓은 바위가 나오는데,
여기서 다들 간식을 먹거나 사진을 찍는다
냥이도 쉬어가는 곳

코뿔소 바위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많이 무서웠는데
포토존인 가장 끝 부분 아래가 바로 낭떠러지라 용기가 필요했다
그치만 성공했죠

여기서 고소공포증이 없는 분이라면 비봉 정상까지 올라가는 걸 추천하는데
경사가 심한 바윗길이라 올라기가 쉽지 않다.
평소 클라이밍이 취미인 나와 팀장님만 정상찍으러 출발! 
정상 올라가는 길에 있었던 대왕바위
어? 저기 위에서 사진찍어도 멋있겠는데? 생각 들자마자 바로 올라가봤다.
이런거보면 나 좀 겁이 없는것같기도..

북한산 오면 꼭 찍어야 한다는 진흥왕순수비 도착!
사람들이 사진찍은걸 보면 여유로워 보여서 넓을 줄 알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딱 그만큼의 공간이라 기다렸다가 한명 씩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올라갈때도 위험해서 정말 조심해서 올라가야 한다.
바위와 바위사위를 밀면서 올라가는 식..
그래도 무서움을 이겨낸 만큼 멋진 인생샷을 얻어낼 수 있었다!
보통 사모바위를 들렀다가 비봉으로 올라가는데, 우리는 비봉을 들렀다가 내려가는길에 사모바위를 들렀다.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선택해서 가면 된다.
사모바위 옆에서 한 컷! 저기 올라가려면 오른쪽에 보이는 오르막 길을 올라가야 하는데 정말정말 미끄럽다.
올라갈 땐 어떻게 올라갔는데 내려올땐 거의 엉덩이로 내려왔음..

하산할 땐 진관사 쪽으로 내려왔는데 계곡물을 따라 걷다보면 잘 가꿔진 사찰 내 산책길이 보인다.
날씨정말ㅠ 오늘 진짜 잘왔다..

배고픔에 지쳐 진관사 내부는 구경할 여유도 없이 식당으로 달려가는 와중 만난 아미타불상.
사람들이 동전을 붙여두고 기도를 한 흔적들이 있었다.
우리도 못지나치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데요...

북한산은 다양한 계절에 여러번 와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가을산행!

10월~11월 단풍이 들 때 가벼운 옷차림으로 올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가볍게 힐링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문수산으로!
등산로를 따라 연결되어 있는 성벽을 타고 올라가다보면 북한 개성을 최단거리에서 볼 수 있어요!?
느즈막히 일어난 주말. 멀리 가기엔 시간이 늦을 것 같아 가까운 김포 문수산으로 등산을 하기로 했다.
사실 등산을 유산소 겸 하는 사람이라 600m 이상의 산들을 선호하긴 하는데,
짧은 시간 안에 가성비 있는 등산을 하고싶은 날에는 가까운 300m 높이의 산을 가기도 한다!

문수산 주차장 도착! 주차장이 넓은데도 차들이 꽤 차있는 모습이었다
1주차장부터 3주차장까지 있어서 주차하기는 편했고,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분들을 위한 자전거 보관대도 있었다
9시부터 주차비용을 받는다고 하는데
경차 1,000원,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000원 대형차 5,000원이니 참고!

등산 코스는 4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후딱 타고 갈 예정이니 1코스를 선택했다
문수산의 특별한 점은 등산로가 성곽 길로 되어있다는 건데,
문수산성을 따라 정상까지 연결되어있어 길 잃을 걱정이 없다!
봄에는 성곽 아래로 꽃이펴서 너무너무 예쁘니 봄에 오는것도 추천한다.

15분정도 올라가다보면 전망대 도착! 날씨 좋은 날에 가면 염하강과 강화도가 한눈에 보여 잠시 숨돌리기 좋은 곳이다.
문수산 등산을 할 때 마다 성벽이 계단처럼 되어있어 꼭 그쪽으로 올라가는데 스릴넘치고 재미있다.
그게 무섭다면 안쪽에 평평한 흙길도 있으니 선택해서 올라가면 된다.
중봉쉼터 헬기장이 나오면 반정도 왔다는 뜻이다.
문수제단도 설치되어 있는데 찾아보니 문수산을 오르는 모든 산악인들의 강년을 기원하며 세운 제단이라고 한다!
마음속으로 올해의 행복을 빌며 싄나게 올라가본다.
루룰
라랄
성벽따라 영차영차 올라가고 있는데
잉..?

중간에 통행제한 안내판이 나온다!
성곽보호를 위해 돌아갈 수 있는 등산로를 만들어놨다.
사실 저 위로부터는 성벽이 가팔라지고 높아져서 좀 무섭긴 했었다ㅎ..
나무계단으로 만들어 둔 등산로도 아주 잘 되어있어서 두칸씩 급발진해서 올라감

나무계단이 끝나면 이제 문수산 정상 도착! 문수산성 장대지 앞쪽에 정상석이 있다.
사진 무조건 찍어조야지!
오늘 날씨가 참 좋고요
이게 바로 문수산 정상석입니다.

정상석을 찍고 뒤를 돌아보면 보이는 북한뷰!
생각보다 되게 가까이 있어서 놀랐다. 이렇게 가깝다고..?
내려올때는 문수산 산림욕장 쪽으로 내려왔는데
3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원점회귀 루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햇빛이 너무 좋아서 감성있게 나온 사진도 한 컷
등산을 오면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이 너무 좋다.

산림욕장 안쪽에 화장실과 먼지털이기도 있으니 참고!
발까지 야무지게 털어주고 집 가부자고

문수산 평균 등산시간을 찾아보면 2시간 정도로 나오긴 하는데,
우리는 유산소 목적으로 쉬지않고 올라서그런지 1시간 안쪽으로 등반을 했다.

초보자들에게 부담없는 산을 찾는다면 김포 문수산 추천한다!
  • 악산에 도전하고싶은 등린이에게 추천!?삼악산
클라이밍에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꼭 의암매표소로 올라가보세요. 자연 암벽등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매 주 똑같은 집 앞 산만 오르다 이왕이면 먼 지역의 산도 여행 겸 가볼까?
해서 가게 된 파워 P 의 삼악산 등반.

춘천까지는 자차로 1시간~2시간정도 소요되어 새벽같이 일어나 등반준비를 했다.

아침 6시30분에 출발했더니 크게 막히지는 않았고
딱 1시간 30분 걸려 8시에 의암매표소 도착!
차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추웠지만 꽤 멋진 의암호 뷰를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
주차공간은 매표소 바로 앞 6대 정도 댈 수 있는데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3대 정도의 자리가 여유있게 남아있었다.
등산로 내에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등반 전 화장실은 필수로 들러주고!
주차요금 2,000원, 입장료 2,000원인데 춘천시 내에서 사용 가능한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을 준다.
나는 의암매표소에서 등선매표소로 내려오는 코스로 등반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얼음이 얼어있는 모습.
2월에는 얇은 옷들을 여러개 껴입고 등산을 해야한다
도토리를 찾으려 격하게 땅을 파던 다람쥐도 만났다
10분정도 올라가면 상원사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깔딱고개가 시작되니 심호흡을 할 겸 둘러보기 좋다.
한국사람 특. 돌만보면 쌓으려고 함
예고했듯 여기부터 암벽과 함께 손잡이들과 발판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갑작스러운 급경사에 사족보행을 면하지 못하게 된다
네발로 올라가는 언니..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여길왔나 생각이 들다가도 뒤돌아보면 뷰가 너무 예뻐서 또 납득하고 올라감
반 정도 올라와서 당충전 한번 해주고요 (등산 최애간식 사과)
간식 꼭 들고가세요..

등산로 초반에는 있었던 흙바닥과 풀들이 없어지고 큰 바위들만 보이는 지점이 있는데
여기가 삼악산이 왜 악산인지 이해하게 되는 구간이다.
(해발 300~500m 정도 구간)
아빠가 말해주길 궁예가 왕건을 피해 온 산이 삼악산이라고 하던데 적이 못쫒아올만도,,,

중간중간 등산로 표지판이 있는데 저 표지판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이게 등산로가 진짜 맞아?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험해서 맞다는걸 굳이 알려줘야 하는구나 였다.

약간 킹받았던 포인트..^^
암벽만 보이던 시야가 점점 트이면서 보이는 붕어섬!
시원한 뷰를 보는 순간 힘들었던건 다 날아가고 감탄하며 구경했다!
이래서 삼악산 오는구나..

신난 뒤통수
살짝 안개가 껴있어서 아주 잘 보이진 않았지만 전망대에서 보이는 산과 섬들도 찾아보고
이제 정상석 찾으러 올라가자!

5~10분정도 더 가면 보이는 삼악산의 정상 용화봉.
생각보다 정상석이 조그만하고 사진찍었을 때 예쁜 뷰는 아니라서 삼악산의 포토존은 전망대라고 할 수 있다.
사진많이 찍고 올라오세요!

그래도 찍어줘야지. 못참찌
등선폭포로 내려오는 길은 올라가는 길과 정반대로 평탄하고 숲과 같은 뷰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힐링되는 느낌!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의암 - 등선 루트 너무너무 추천!

333계단을 지나 쭉 내려가면 있는 운파산막도 구경거리 중 하나다.
성량수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카페같은 곳인데, 지금은 카페라기 보다는 등산객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로 내어주신 것 같다.
등산로의 막바지 제 7지점에 도착하면 등선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깎인 절벽을 따라 쏟아지는 폭포가 장관이다.

생각보다 웅덩이도 크고 물이 맑아서 여름에 와서 구경해도 너무 시원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선매표소에서 등반을 시작하는 분들도 동일하게 입장료는 2,000원!
등선휴게소를 따라 폭포가 끝나는 곧으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등선휴게소의 마스코트 간장치킨 멍멍쓰 사진도 한컷.
올라가기 전 매표소에서 준 춘천사랑상품권까지 야무지게 써서 우물집 닭갈비 먹방을하고 등산을 마무리했다.
삼악산은 등산 완전 초보분들에게는 조금 힘들 수는 있겠으나,
산을 조금 타봤다 하는 등린이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산이다.

암릉구간과 초원 숲길구간이 어우러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다른 산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에 의암호 뷰과 등선폭포까지 볼거리가 아주 많은 다채로운 산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