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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1128

  •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알려져 있는 단석산에 올랐다.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버스 정류소에서 단석산 주차장까지 2km를 걸어가 그 곳에서 등반을 시작했다.
신선사까지는 콘크리트 임도를 가파르게 올라간다. 오늘은 보슬비가 내렸고, ok 그린연수원으로 내려갔더니 대중교통이 없어 다시 당고개 갈림길까지 올라가 당고개로 하산하였다.
주먹밥을 정상에서 먹았지만 행동식을 전혀 가져오지 않아서 더욱 힘들게 느껴졌다.
갑작스런 일기예보의 변화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칠 것을 대비해 필수 준비물들을 잘 챙겨야겠다는생각이 들었다.
  • 산길을 걷다 유물을 찾는 것은 상상이상의 즐거움을 준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다양한 풍경과 꽤 급격한 경사는 산행을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남산을 오르고 경주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모든 코스들을 다 섭렵하고 싶다.
  • 두번째 토함산 등반. 정상에서 탑마을로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이 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인지 길도 험하고 유난히 어둡고 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