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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흐렸다가 개임. 바람도 많이 불어 시원~
새벽엔 많이 추움. (13/25도)
낮엔 햇빛 쨍해서 더움.
초입부에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해서 청량함.
가파른 경사, 너덜길과 계단의 끝없는 반복ㅠ
중간중간 흙길이 나와 쉬어가는 맛 있음.
고생 끝에 찬란한 햇살을 맞이할때의 그 희열감이란,,
시원하게 쭉뻗은 능선길에 감탄, 또 감탄
구름 위에 있는 듯한 기분 만끽~
360도 서라운드 뷰에 감동~
초행자에겐 쉽지 않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