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하늘위에 서있는듯한 운해를 즐기고싶다면? 화악산으로 구름위를 걷는 것 같은 설산을 즐길 수 있는곳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눈구경도 할겸 훌쩍 떠난 화악산이에요. 출근시간보다 이른 새벽4시부터 일어나도 두근두근 설레이는 하루 시작입니다. Am 6:00 출발! 부지런히 떠났더니 8시부터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컴컴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화악산 근처에 도착할 때쯤부터 날이 점점 밝아오는데, 그곳에서부터 화악터널까지 쭈욱 이어지는 설경에 자꾸만 창문을 내리게 되더라구요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가다보면, 어느새 도착한 화악터널 터널 앞 갓길에 주차해 놓고 화악산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꼭해보고싶었어) 갓길 오른쪽으로 등산로 코스를 확인한 후, 등산을 시작했어요 등산 시작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군부대 삼거리에 도착했어요 이곳도 꽤나 멋지니 잠시 감상하며 바나나로 허기를 달래주고 다시 출발합니다 (공복에 등산하면 다이어트에 그렇게 좋다던데, 힘은 어디서날까요) 군부대삼거리를 지나면 이제부터 똑같은 임도길 시작이에요 재미없는 임도길만 이어지니, 사진도 찍고 눈장난도 하며 지루함을 달래봅니다 이제 거의 다와갑니다! 중봉 가기전 마지막 안내목이 보이는 곳 여기서 바라보는 운해는 하늘위에, 구름위에 서 있는 기분이에요 중봉으로 가는 길은 화악산에서 유일하게 산을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정상석에 더욱 감탄사만 연발하게 되는 화악산 정상 라면으로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할말일 잃게 만드는 정상뷰를 좀더 감상후 하산합니다
산행일자
2023년 1월 16일 오전 8:10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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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 하산
1시간 30분
- 등산
난이도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