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지

  • sun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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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산행의 끝판왕 "지리산❄️🏔" 눈이 정말 많이 쌓여있고, 정상 부근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충분한 물+방한장비+체력 챙겨서 올라가세요 2024년도의 마지막 산행을 지리산 눈꽃산행으로 결정하여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에 눈도 많이오고 도로가 얼어 기존 등산 시작시간보다 2시간이나 늦게 시작하는 이슈가 있었지만 그런 일들을 잊게해준 "지리산 눈꽃산행" 일지 지금 시작할게요 :) 버스 하차 후 등산장비를 철저하게 점검한 뒤 백무동코스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초입부터 눈이 많이 내려있는 상태라, 스패츠와 아이젠을 착용한 후 출발했어요! 올라가는 길에 미친듯이 내리는 눈과 매서운 바람, 많이 쌓여있는 눈, 가파른 경사로로 인해 체력 소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눈으로 덮인 지리산의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장터목 대피소에서 4~5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며 한 끼 뚝딱한 뒤, 장비를 재정비하고 1.7km 남은 정상을 향해 이동합니다. 약 1시간을 눈보라와 사투를 벌이며 걸어가다보면 반가운 정상석이 나옵니다🥹 정말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산은 중산리 방면으로 합니다~ 약 4시간정도 소요되었고, 가파르면서도 눈이 꽤 쌓여있어 하산길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ㅠ.ㅜ 칼바위와 두류동까지 가는 버스 탑승의 갈림길에서 저희는 체력방전과 아픈 무릎으로 인해 버스를 선택했고 금액은 성인 1인 기준 2,000원(계좌이체, 현금결제 가능)였습니다. 중산리탐방지원센터로 오면 국립공원스탬프 있으니 여권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 다사다난했던 10시간동안의 지리산 눈꽃산행일지 끝❄️

    • 산행일자

      2024년 12월 28일 오전 6:00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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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시간

      • 등산

        5시간

      • 하산

        4시간

    • 난이도

      매우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