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오늘은 습도가 높아서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으나
충북 보은에 위치한 속리산은 마치 엄마품처럼 포근한 느낌의 산이었습니다^^
고즈넉한 세조길을 걸으며 평온함을 느꼈고 문장대~천왕봉~법주사와 인근 암자를 돌면서 속리산이 결코 만만한 산이 아님을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커다란 바위 가운데로 관통하는 샛길은 너무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하산길에 애절하게 울어대는 매미의 세레나데 소리와 계곡 물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부부끼리 연인끼리 가족들과 함께 속리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
오늘도 숨은 야생화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너무 너무 신나는 하이킹 이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3번 오르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