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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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강원)
증산초 코스
인기안내산악회
민둥산 대표 코스
1시간 반 만에 만나는 새로운 세계! 여름과 가을의 매력이 뚜렷하게 달라요!!
여름 / 가을 모두 다녀오기를 추천해요!
소문보다 힘듦 주의!!
보통
1시간 30분
2.0km
코스 정보가장 대중적인 코스를 소개해 드려요
안내소주차장화장실
생각보다 어려워요! 만만히 봐서는 안됩니다!
3분기점 : 급경사 방면
완만한 길도 똑같이 경사도가 심하고 오히려 더 길게 가야하니 급경사를 추천해요.
4매점
막걸리와 전을 파는 제대로된 매점이 있어요. (운영을 안할 때도 있어요!)
편의점
5전망대
조망이 처음 터지면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눈을 떼지 못하는 능선이 등장해요.
6정상 능선
사진 5만장 찍고 정상으로!
그늘진 곳이 하나도 없어요. 여름 산행 시 모자 필수
7정상
정상이 매우 넓어요. 각자 자리 잡고 정상 근처에서 도시락을 먹는답니다. (해발 1,119m)
정상 뒤편으로 가면 돌리네를 걸을 수 있어요.
40분 이상 소요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여름에 방문했다면 꼭 다녀오세요!
정상 뒤편으로 가면 돌리네를 걸을 수 있어요.
40분 이상 소요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여름에 방문했다면 꼭 다녀오세요!
돌리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곳이 빗물에 암석이 녹으면서 표면이 웅덩이처럼 들어가는 것을 돌리네라고 해요.
증산초 코스 TIP
청량리역<>민둥산역 무궁화호(하루 5~6번 운행/13,600원) 타고 도착 후 걸어서 약 25분 정도 가면 도착!
걷고 싶지 않다면 콜택시를 불러서 타고 가요. (정선아리랑택시 033-592-5000)
갈림길에선 급경사로 올라가요! 완경사는 이름만 완경사이고 경사도가 높고 더 길어서.... 똑같이 힘들답니다!!
민둥산 안내소에도 주차장이 있고 조금 더 위에도 큰 주차장이 하나 더 있어요!
들머리 근처에 마땅한 편의점이 없으니 미리 사서 오세요.
민둥산은 여름 돌리네를 보러 가는 곳이기도 하죠? 상상보다 훨씬 아름다워요!
- 정상석 뒷편으로 가면 돌리네로 내려갈 수 있어요. (1시간 소요)
억새는 10월부터 피크예요.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억새 축제를 한답니다.
중간에 백패킹을 할 수 있는 데크가 있어요. (인기폭발)
최단코스가 아닌 꼭 이 코스로 다녀오길 추천해요. 민둥산을 제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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