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천년의 숲이라 불리는 전나무 숲을 따라 걸어요. 쓰러지기 전까진 가장 오래된 나무였다는 600년 된 할아버지 전나무도 볼 수 있어요.
선재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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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선재길 코스
인기
계곡따라 즐기는 트래킹 코스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로 누구나 산림욕을 즐기며 트래킹 할 수 있어요.
특히나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쉬움
3시간 30분
10.0km
코스 정보가장 대중적인 코스를 소개해 드려요
2월정사
선덕여왕때 세워진 천년 고찰이에요.
월정사 가장 안쪽의 후문에서 길을 건너 선재길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월정사 가장 안쪽의 후문에서 길을 건너 선재길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화장실섶다리
배를 띄울 수 없는 낮은 계곡에 임시로 만든 나무 다리예요.
3동피골
4상원사
월정사와 더불어 선덕여왕때 세워진 천년 고찰이에요. 가장 오래된 동종도 구경하고 가요!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중이시라면 상원사 가기 전에 있는 상원 탐방지원센터에서 스탬프를 찍으실 수 있어요.
화장실선재길 코스 TIP
선재길은 어려운 구간은 없지만 10km에 달하는 긴 거리인 만큼 기초 체력이 필요해요.
상원사까지 버스나 택시 이동 후(약 20분) 월정사 방향으로 내려오시면 내리막길을 따라 좀 더 수월하게 이동하실 수 있어요.
들머리(월정사 일주문)에는 매점이 없으니 미리 준비하시거나 오대산 먹거리마을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