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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 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 월정사
상원사, 중대사자암에서 보는 뷰가 좋아요
시작은 상원탐방지원센터에서 했습니다. 탐방안내도와 큰 비석 왼쪽길로 가면 상원사가 나옵니다. 눈이 많이와 적멸보궁까지는 갈 수 있지만, 비로봉은 통제중이었습니다.
상원탐방지원센터에서는 국립공원스탬프를 찍을 수 있고, 센터 내부 들어가면 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센터 내부에는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으니 출발 전 들르시면 좋습니다.
상원사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겨울철 눈 많이 왔을 때는 조심히 올라가세요. 올라가면 반대편으로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적멸보궁으로 가는 길은 올라와서 왼쪽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상원사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 반대편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로 가셔도 좋고, 화장실 지나쳐 쭉 가면 중대 사자암 가는 계단 길이 나오니 거기로 가셔도 좋아요. 첫번째 길은 눈 완전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후자의 길은 정리가 된 상태였어요.
중대 사자암이 나오고 여기를 지나쳐 적멸보궁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따라 10~15분 정도 가면 적멸보궁이 나옵니다. 중대 사자암과 적멸보궁에서 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적멸보궁까지 갔다가 폭설로 인한 입산통제로 다시 상원탐방지원센터로 돌아왔습니다. 선재길 걷긴 시간이 좀 애매해서 버스를 타고 월정사에서 내려서 월정사를 구경하고 전나무 숲길 따라 걸었어요. 눈이 내린 전나무 숲길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